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20251117_175658.jpg

 

재향군인회 영국지회 여성회 창설식이 11월 14일 뉴몰든 세인트제임스교회에서 열렸다.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임선화 회장은 최무룡 향군 영국지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참전용사, 재향군인회의 정신을 이어받고 살려 봉사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했다.
주영대사관 한승호 총영사, 영국재향군인회 서리본부의 데이비드 치즈맨 부회장 등이 축사를 했고 신상태 향군회장이 영상으로 축하했다.
이날 창설식에는 대한노인회영국지회 김지호 회장, 재영국해병대전우회 김훈일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런던한국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대한민국 여성 안보 단체로 회원 5만 6,000명이며 여군 예비역, 향군회원 가족, 자역 사회에서 봉사의 뜻을 같이하는 여성회원들로 구성된다. 

 

한인헤럴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재향군인회 영국지회 여성회 창설식 file hherald 2025.11.17
1431 난민, 영주권 20년↑ 자격 2.5년↓심사 8회 hherald 2025.11.17
1430 혼잡 통행료 내년 £18로 인상, 전기차도 £13.50 hherald 2025.11.17
1429 英 최저임금 £12.70로 인상? 굳이 대학 갈까? hherald 2025.11.10
1428 런던 교통 범칙금, 안전 예방인가? 카운슬 수익용인가? hherald 2025.11.10
1427 제20회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 폐막작 <하얼빈> hherald 2025.11.10
1426 대사관 안전공지 - Nexperts 투자 사기 피해 주의 당부 hherald 2025.11.10
1425 한국의 SF소설에서 웹툰까지... K-컬쳐 출판문화, 영국 주류 독자와 만나다 hherald 2025.11.03
1424 버진 애틀랜틱, 내년 3월 29일부터 인천-런던 운항 hherald 2025.11.03
1423 버진 트레인의 등장...유로스타 30년 독점 깨지나 hherald 2025.11.03
1422 잉글랜드 대학 등록금 내년부터 인플레이션 따라 해마다 인상 hherald 2025.11.03
1421 2025 차세대 작가 공모 선정 - 영국이 주목한 한국의 차세대 예술가 8인 file hherald 2025.10.20
1420 런던의 몰락 '유럽의 범죄 수도' 불명예 hherald 2025.10.20
1419 EES 출입국 심사 '우왕좌왕', 시행 4일 만에 일시 중지 hherald 2025.10.20
1418 주영한국문화원 : 케임브리지대 한국의 날 초청 강연과 “한복 포멀 디너” file hherald 2025.10.13
1417 KEF 창립 20주년 기념 – 한인종합회관 무료 대관 안내 hherald 2025.10.13
1416 시조 전시회, 음악회...문학상 수상 기념 잔치 file hherald 2025.10.13
1415 영 지난해 개 물림 사고 3만 2천 건, 5년 새 70% 늘어 hherald 2025.10.13
1414 한국 수산물, 런던 외식업계 공략… K-Seafood 네트워킹 행사 성료 file hherald 2025.10.06
1413 영국에 한류를! London Hallyu Diversity 2025 테스코에서 시작했다 file hherald 2025.10.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