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5월 공휴일과 축제 시즌을 맞아 영국을 방문하시는 여행객분들께서는 아래 안전 수칙을 숙지하여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1. 특정 대상 테러 및 증오 범죄 주의

 

4.30. 테러 경보 5단계 중 4단계로 격상 (BBC 보도), 테러 경보 4단계는 테러 공격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an attack is highly likely)

최근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영국 내 유대인 커뮤니티를 겨냥한 테러 위협 및 증오 범죄(폭행, 방화 등)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4.29. 유대인 대상 흉기 피습 사건(2명 중상)으로 현재 영국은 테러경보를 ‘상당(Substantial)’에서 ‘심각(Severe)’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신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골더스 그린 등 런던 북부지역의 유대교 회당, 유대인 학교 및 관련 상징적 장소 부근은 테러 등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접근이나 방문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2. 휴대폰 및 귀중품 도난 주의

 

- 날치기 :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이용해 길거리에서 휴대폰을 낚아채는 수법이 흔합니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스트랩을 활용하십시오.
- 소매치기 : 인파가 붐비는 지하철(Tube) 안이나 관광지에서 가방 안의 소지품을 훔쳐갑니다. 가방은 반드시 몸 앞으로 메고 지퍼를 확인하십시오.
- 식당 내 절도 : 노천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둔 휴대폰을 훔쳐가거나, 말을 걸어 주의를 분산시킨 뒤 의자에 걸어둔 가방을 가져가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소지품은 항상 시야 안에 두거나 무릎 위에 보관하십시오.

 

3. 교통사고 주의 (차량 통행 방향)

 

영국의 차량 통행 방향은 한국과 반대(좌측 통행) 입니다. 길을 건너기 전 바닥에 적힌 'Look Right(오른쪽 확인)' 등 문구를 반드시 확인하고 건너십시오. 영국은 무단횡단이 흔하지만,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행자 신호등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준수하십시오.

 

4. 긴급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

 

① 경찰 신고 방법  
긴급: 999 비응급상황 시: 101
② 온라인으로 경찰 신고 방법(현지 및 국내에서)
 - 런던 경찰청 www.met.police.uk/ro/report/ocr/af/how-to-report-a-crime/
런던 외, 사건 발생 지역 담당경찰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 가능
③ 사이버범죄 및 사기 범죄 신고 방법
www.reportfraud.police.uk / +44-300-123-2040
④ 한국에서 영국 경찰 신고 방법 : +44-20-7230-1212
⑤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44-20-7227-5500
- 긴급연락처(긴급 사건사고 발생 시, 24시간) +44-78-7650-68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82 제37대 재영한인총연합회 임선화 회장 취임식 file hherald 2026.06.22
1481 런던의 6월이 38도...폭염 경보에 주의 또 주의 hherald 2026.06.22
1480 하나 되는 마음, 제1회 남북 친선 탁구 대회 file hherald 2026.06.08
1479 잠 못 이루는 월드컵의 밤... 건강한 경기 관람법 hherald 2026.06.08
1478 한국폰 없이 재외국민 인증 가능, 공공 웹 이용 편리 hherald 2026.06.08
1477 "기회가 없나? 포기했나?" 일도 공부도 않는 영국 청년들 hherald 2026.06.01
1476 런던 휴대폰 도난 4분에 1대, 도난당하면 계좌까지 털린다 hherald 2026.06.01
1475 고급 베이커리 샌드위치가 오히려 나트륨 폭탄 hherald 2026.05.18
1474 제5회 한식당 경영주 네트워크 행사 hherald 2026.05.18
1473 김흥종 신임 대사 한인동포 상견례 file hherald 2026.05.18
1472 한인들의 발 213번 빈티지 버스 특별 행사 hherald 2026.05.18
» 주영대사관 안전 공지 - 5월 영국 여행객 사건사고 예방 안전 수칙 hherald 2026.05.11
1470 "유미회관의 효도 잔치 덕분에 어버이날이 외롭지 않아요" file hherald 2026.05.11
1469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 런던 공연 file hherald 2026.05.11
1468 한국계 카운슬러 5명 선출...더 큰 꿈에 날개 달아 file hherald 2026.05.11
1467 영국 기름값 폭등에 생활고...'먹튀 주유' 범죄까지 기승 hherald 2026.04.27
1466 런던한국학교, 올해 9월 뉴몰든으로 이전 file hherald 2026.04.27
1465 해병대 창설 77주년, 영국전우회 기념행사 file hherald 2026.04.13
1464 WelCare 13년 무료 봉사, 안병수 씨 Mayor's Awards 수상 file hherald 2026.04.13
1463 슬픈 울림... 그러나 추억으로 힘이 되는 책 file hherald 2026.04.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