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3일까지 런던 Southwark Playhouse Elephant에서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 The Last Man'(작: 김지식, 작곡: 권승연)이 6월13일까지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 Southwark Playhouse Elephant에서 영국 초연 무대를 열고 있다.
제작사 네오 NEO(대표 이헌재)의 창작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좀비 아포칼립스 속 방공호에 고립된 생존자의 심리를 치밀하게 그려낸 1인 록 뮤지컬이다.
영국 공연을 위해 현지에는 제작사 ‘더 라스트 맨 오프 웨스트엔드 리미티드가 설립되었으며 한국의 제작사인 네오와 김달중 연출이 직접 프로듀싱 및 연출로 참여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협업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해 올리비에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거머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기획·개발 핵심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 작가인 제스로 컴튼은 드라마터그로 참여하고 베테랑 제너럴 매니지먼트사인 GBA와 캐스팅 디렉터 그레이스 맥이너니도 힘을 보탰다.
제작사 측은 "뉴욕과 도쿄에서 진행된 리딩 공연을 통해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끌어냈으며, 최근에는 상하이 무대 진출까지 성공하며 아시아를 넘어 영미권으로 그 저변을 넓히고 있다" 며 “국내외에서 고루 인정받은 더 라스트맨의 작품성을 이번 런던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증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인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