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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특종

잠 못 이루는 월드컵의 밤... 건강한 경기 관람법

 

월드컵 시즌에 경기 관람에 집중하느라 일상의 리듬이 깨지고 수면 부족 등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는 증후군을 이른바 월드컵 증후군이라고 한다.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은 인종, 국적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월드컵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경기는 영국 기준 대부분 새벽 시간에 집중되어 있다. 이로 인해 월드컵 관람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면 부족은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

 

- 새벽 경기에 앞서 토막잠으로 수면을 보충할 것
새벽에 경기가 있다면 경기 시간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른 시간 취침에 들어 미리 잠을 자두는 것이 좋다. 밤새 경기를 관람하게 되더라도 평소 기상 시간을 지키는 것이 생체리듬을 깨지 않는 방법이다.

 

- 깨진 수면 리듬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경기가 끝나도 흥분된 마음으로 인해 잠이 오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수면을 도울 수 있다.

 

- 여름에 숙면을 돕는 음식
바나나, 키위, 메밀, 상추, 우유나 치츠 등 유제품

 

한인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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