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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웃음 가스' Laughing Gas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가지고 있기만 해도 마약 소지 죄로 처벌할 방침이다. 금속 통 안에 넣어 유통되는 아산화질소는 영국의 16세~24세 사이 청년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유사 마약 중 하나다. 현재 아산화질소의 제조, 수입, 공급은 불법이지만 소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더보기 클릭)

런던 경로사랑방 출범, 닻을 올렸다

런던 경로사랑방이 3월 25일 한인종합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출범했다. 요간 요가나단 킹스톤 시장 부부, 김숙희 한인회장, 박옥진 킹스톤 구의원 등 3명의 카운설러가 축하 인사차 참석했다. '더불어 함께 살면서 삶은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투명한 쉼터'를 모토로 하는 런던 경로사랑방은 지난 1월에 이미 결성했으며 이날 발족식을 하고 공식 모임과 활동에 나섰다....(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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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국왕의 프랑스 국빈 방문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즉위 후 첫 국빈 방문으로 프랑스에 갈 계획이었지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 개혁에 분노한 시위대의 폭력 시위로 방문이 취소됐다. 당초 찰스 국왕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고 영국 국왕 중 처음으로 프랑스 상원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다...(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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