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은 영국의 유명 부동산 에이전트 어워드인 British Property Awards의 Letting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Gold Winner - The Best British Estate Agents에 선정됐다. 2018년 이래 5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부동산은 뉴몰든 및 런던 남서 지역 임대 부문에서 경쟁자인 Foxtons, Bernard Marcus, Curchords 등 대형 에이전트들과 Groves Residential 등 지역 에이전트들을 모두 제치고 최초로 5년 연속 최고 상인 금메달을 수상함으로써 전문성과 고객 서비스 우수성을 증명했다. 또한, 서울부동산은 2022년 이후 임대 부문 뉴몰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해 탄탄한 기업력도 자랑한다.
British Property Awards는 영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부동산 에이전트 어워드로 매년 지역별 최고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트를 선발한다. 영국 전역 800개 이상의 주거용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팀이 전문성, 신뢰도, 고객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의 25개 항목을 바탕으로 심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부동산은 1987년 설립 이래 Fast, Reliable, Competitive’라는 회사 모토를 바탕으로 New Malden, Worcester Park, Wimbledon, Kingston, Surbiton 등 런던 남서 지역 부동산 매매, 임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래승 대표는 “지역 내 유일무이한 5년 연속 금메달 획득 및 시장점유율 1위 에이전트라는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항상 선도자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인헤럴드
기사 제공 : 서울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