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동산이 영국 내 권위 있는 부동산 평가인 British Property Awards에서 Letting 부문 6년 연속 Gold Winner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최고의 부동산 에이전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뉴몰든 및 런던 남서부 지역에서 임대 분야에 있어 서울부동산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서울부동산은 대형 에이전트인 Foxtons, Bernard Marcus를 비롯해 지역 경쟁사인 Groves Residential, Curchods을 제치고, 지역 최초로 6년 연속 금메달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특히, 2022년 이후 뉴몰든 임대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질적 우수성과 양적 성과를 모두 겸비한 에이전트로 평가받고 있다.
British Property Awards는 영국 최초의 부동산 에이전트 어워드로, 매년 전국 800개 이상의 주거용 부동산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에이전트를 선발한다. 심사 기준은 전문성, 신뢰도, 고객 서비스 등 25개 항목에 이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87년 설립 이후, 서울부동산은 “Fast, Reliable, Competitive”라는 회사 모토 아래 New Malden, Worcester Park, Wimbledon, Kingston, Surbiton 등 런던 남서쪽 전역에 걸쳐 매매, 임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박래승 대표는 “6년 연속 금메달이라는 성과는 전적으로 우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차별적인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부동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런던 남서부 부동산 시장에서 더욱 혁신적이고 신뢰받는 에이전트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