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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벨- 10월 4일 Great Barrington 선언!

hherald 2020.10.12 17:08 조회 수 : 169

 

3월, 판데믹이 선언되자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법안 2020이 준비되었다든 듯이 발표되었는데 무려 90여개 조항의 새로운 법안이 생겼으며 우리가 체감하든 안하든 이미 공식적으로 계엄령 상태에 들어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Ofcom 코드에 의거 BBC, 가디언 지를 비롯한 대중 매체에서 정부의 논조에 반대하는 독립적인 의견은 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TV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어느 채널을 돌리든 앵무새처럼 정부의 논조를 똑같이 읆조리고 있으며 정부가 신문사들의 가장 큰 광고주가 되어 여론을 철저히 장악하였습니다.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과학자문 기구 SAGE에는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기용되어 전 인구에게 보이지 않는 죽음의 바이러스의 공포를 조장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행동 심리학 behavioral psychology를 이용하여 전국민의 사고와 행동 양식을 바꾸고 nudge - confusion- coersion 기법 등 동원해 대국민 심리전을 벌이고 있는데 앞으로 전국민 대상 강제 백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 작전은 Cabinet Office 에서 발행한 Mindspace 라는 문건이 토대가 되고 있는데 (모든 링크는 DrRyu.co.uk 에서 확인) 심리학을 전공한 지인은 이 문건을 받아 읽어보고 매우 놀랐는데 모든 심리 조정 기법의 최정수를 뽑아 놓은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Great Barrington declaration

 

개인적으로 매스컴의 가짜 뉴스에 질려 직접 현장에서 추출되는 데이타를 독립적으로 분석하는 전세계의 학자들 수백명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이들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웹싸이트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와중 10월 4일 반갑게도 뛰어난 전염병 과학자 3인이 메사츄세츠의 작은 도시 Great Barrington에 모여 현재의 코로나 대응 방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하버드대의 Dr.Martin Kulldorff, 옥스포드대의 Dr.Sunetra Gupta, 스탠포드 대학의 Dr. Jay Bhattacharya 로서 이들은 판데믹 초기부터 꾸준히 현 상황을 해석하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엄청난 부작용을 수반하는 각국 정부들의 가혹한 록다운 조치를 강력하게 비판하였습니다. 대신 고위험군을 선택적으로 집중 보호하면서 일반인들은 정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군집 면역을 키울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것이 인류가 항상 전염병에 대처해왔던 방식이며 매년 전 국민이 록다운하지 않더라도 사망하지 않고 겨울을 버텨온 것입니다. 함께 싸인한 학자들의 리스트를 보면 노벨상 수상자로 판데믹 와중 의견을 제시해온 Dr. Michael Levitt, 암 전문가 Dr. Karol Sikora 등 제가 령소 팔로우하던 많은 학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판데믹의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정부 방송만을 들을 것이 아니라 이들을 팔로우 할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전세계 수만명의 과학자와 시민들이 싸인한 선언문은 https://gbdeclaration.org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기존 매체에서는 이를 철저히 무시하거나 공동 선언문을 작성한 학자들을 사이비 과학자로 몰아 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후 변화와 엮거나 돈 문제 등과 엮어서 더러운 흑색 선전을 하고 모함하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심지어 며칠 전부터는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고 스스로 fact checker 라고 주장하는 싸이트들만 순위에 오르고 있는데 snope를 위시한 많은 fact checker를 가장한 웹싸이트들을 대상으로 fact check 해보면 많은 문제들이 있는 사이트들로서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조직들로서 최근 대거 나타났습니다. 

모든 비지니스나 교육, 더해서 모든 인간 관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나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대대적으로 센소쉽을 가하는 모습은 더욱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미래가 아니라 디지탈 전제주의의 세계가 도래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몇달간 구글에서 벗어나는 디구글링 (degoogling)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돈을 내고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본인이 구글의 상품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매주 월요일 다우닝가에서 새로 어떠한 발표를 할지 긴장하면서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북부 잉글랜드 지방은 이미 5백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록다운 상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월요일 오후, 리버풀에는 군인이 동원된다는 소식이 들려 오고, 3월 판데믹 초기의 상황과 유사하여 원점으로 돌아왔다, 3단계 시스템에서 2단계에 들어왔다, 록다운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라고 주입하고 있습니다. 오늘 과연 6시에는 무슨 발표를 할지, 런던에도 과연 록다운 조치가 시행될 것인지, 군인이 동원될 것인지…작년 이맘 때에는 참석할 컨퍼런스를 고르고 여행을 계획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잡고 그랬는데 올해는 암울하기 짝이 없으며 앞으로 더욱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대놓고 ‘Build Back Better’ 구호가 전세계에서 동시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는 Climate change에 맞춰서 개인은 탄소 발생하지 말아야 하고 비지니스는 지속 가능(sustainable development)하게 해야하는 것처럼 궁극적으로 World Economic Forum 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판데믹 구실로 좋은 싫든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런던한의원 원장 
류 아네스  MBAcC, MRCHM
대한민국한의사
前 Middlesex 대학 부설 병원 진단학 강의
The Times선정Best Practice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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