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최근 영주권 발급 조건을 어렵게 한 영주권(ILR) 개편 방안과 난민 가족에게 주던 특혜를 폐지하는 방안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해외 이주민에 대한 이민 장벽을 높이고 있다. 영국 노동당 정부는 지난달 말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영주권 발급 조건을 발표했는데 영국 사회에 기여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 했다. 영어 수준이 높고, 범죄 기록이 없고...(더보기 클릭)
영국에 한류를! London Hallyu Diversity 2025 테스코에서 시작했다
9월 26일과 27일, 추석을 앞둔 테스코 판촉전으로 영국 한류 2025년 행사, 제3회 런던한류축제가 시작됐다. 영국 한류 2025년 행사는 앞으로 11월 22일 김치데이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코리아타운공익법인(KTF)과 런던한류축제위원회(LOHAF)는 유럽 최대 한인촌인 뉴몰든을 중심으로 런던, 옥스퍼드 일원에서 ▷TESCO와 K-스타일 마켓(K-Style Market)....(더보기 클릭)
"종사를 보살피옵소서"
지난해 김건희 씨가 외국인들과 통역사를 데리고 종묘에서 '차담회'를 가져 지금 특검에서 이 건도 조사 중이다. 초청한 외국인은 김 씨가 코바나컨텐츠 대표 시절 전회시를 열었던 화가의 가족들로 지극히 사적인 관계였다. 차담회 전날 국가유산청 직원들에게 영녕전을 대청소시키고 망묘루로 냉장고를 옮겨왔다....(더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