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성황리 개막

hherald 2020.11.02 16:09 조회 수 : 578

주영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런던한국영화제(London Korean Film Festival, 이하 영화제)가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려 2주간 한국 영화 44편을 소개한다. 영국 현지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극장 중심의 오프라인 상영 외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상영을 통해 영국 전역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작인 강대규 감독의 영화 ‘담보’(2019)는 코로나19 우려에도 매진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BBC 영화프로그램 토킹무비스(Talking Movies)의 엠마 존스(Emma Jones)는 “올해 런던한국영화제가 선정한 ‘친구와 가족’ 주제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상황에 걸맞은 주제로 친구와 가족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영화 ‘담보’는 관객들에게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을 주제로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고 평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영화 전문지 리틀 화이트 라이스 등 매체에서 이번 영화제를 통해 영국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봉준호 감독의 단편작을 보도했다. 가디언의 영화평론가 가이 로지는 영화 ‘기생충’의 열기가 올해 런던한국영화제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하며,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2019)과 여성영화 섹션의 김미조 감독의 ‘갈매기’(2020) 등을 추천했다.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영화 소개 및 질의응답, 토론 행사 등을 마련하여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폐막작 ‘나는보리’(2018)의 김진유 감독, ‘갈매기’(2020)의 김미조 감독, ‘낮은 숨소리3 – 숨결’(2000)의 변영주 감독, ‘사라진 시간’(2020)의 정진영 감독 등이 현지 프로그래머와 사전 인터뷰 녹화 및 온라인 중계로 영국 현지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성황리 개막 hherald 2020.11.02
908 잉글랜드 4주간 록다운, 더 연장될 수도 hherald 2020.11.02
907 3인 3색 한인회장 후보... 마지막엔 누가 웃을까 hherald 2020.11.02
906 영국한인여성회 4회째 '한국문화 알리기 수업' file hherald 2020.10.26
905 교육기금 ‘제2회 차세대 재외 동포 네트워킹의 밤’ file hherald 2020.10.26
904 내년부터 운전 중 핸드폰 아예 만질 수 없어 hherald 2020.10.26
903 코로나로 야간 통행금지... '유럽의 밤'이 사라졌다 hherald 2020.10.26
902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대통령 축사 file hherald 2020.10.12
901 영국한인여성회, 김치만들기 체험 성황 file hherald 2020.10.12
900 서울 부동산, 2년 연속 British Property Awards 금메달 file hherald 2020.10.12
899 주 20파운드 더 주는 베네핏을 중단? 400만 가구 어려움 호소 hherald 2020.10.12
898 영국한인여성회 "I CAN MAKE A KIMCHI" hherald 2020.10.05
897 코로나 시대 런던 자전거 이용자 120% 증가 hherald 2020.10.05
896 해외동포 유공자 - 조신구 국민훈장, 박화출 국민포장 수상 hherald 2020.10.05
895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개최 hherald 2020.09.28
894 영, 세계보건기구 지원금 30% 올려 세계 최대 지원국가 hherald 2020.09.28
893 하이드파크 윈터 원더랜드 코로나 19로 안 열려 hherald 2020.09.28
892 붕괴 위험 해머스미스 다리, 돈 없어 못 고친다? hherald 2020.09.28
891 한겨레장학회, 런던한국학교에 지원금 전달 hherald 2020.09.28
890 새 경제 지원책...내년 4월까지 봉급 지원, 대출금 상환 10년 hherald 2020.09.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