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8일까지 신임 한인회장 후보 추천을 받은 결과, 임선화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알렸다.
2025년 말에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않아 올해 1월 31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직.간접 선거를 통한 회장 선출을 확정해 한인단체장들이 선관위원들을 추천하고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회장 후보 추천하는 것을 결의했다.
아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보도자료 전문이다.
4만여명의 재영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재영한인총연합회가 2025년말에 차기회장을 선임하지 않고 끝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2026년 1월 초에 구성되었고, 지난 2026년 1월 31일 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가 개최되어 직.간접 선거를 통해서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한인회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단체장들이 선관위원들을 추천하여 확정되었으며,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또한 회장 후보 추천도 하게 되었습니다.
한인사회를 위해서 봉사해 줄 수 있는 젊고 능력있는 분들, 경륜이 있고 리더쉽이 있는 분들, 및 덕망있는 분들을 비대위에서 만나서 한인회 재건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귀중한 지난 4주 였습니다.
비대위에서는 가능하면 2-3명의 후보자가 나와서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만, 고사를 하거나 사업관계로 일을 맡을 수가 없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월 28일까지 임선화 (소속: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회장후보가 단독으로 등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인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