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킹스턴 카운슬은 뉴몰든 하이스트리트 인근 Blagdon Road에 있는 주차장 건물과  주변 공터에 새롭게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재개발 안을 확정했다.

 

현재 Blagdon Road에 리들Lidl 슈퍼마켓과 헬스장 Fitness4Less가 있는 7층 건물은 10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바뀐다. 

 

건물을 현대화한다는 계획에 따라 내·외관을 새로 짓고 슈퍼마켓과 헬스장은 그대로 두고 3층까지는 주차장, 나머지 층은 10층까지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이 건물 뒤편에 있는 0.6헥타르 넓이의 공터도 재건축 계획에 포함됐는데 이곳에도 아파트를 건축한다. 이 공터는 2012년 기존 건물이 철거된 뒤 공터로 있었다.

 

슈퍼마켓과 헬스장이 있는 기존 건물에 새로 건설되는 10층 주상복합건물과 뒤편 공터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를 합하면 모두 91채의 아파트가 Blagdon Road에 신설되는 것이다. 아파트 중 28채는 저가로 제공된다.

 

재개발 구역 동쪽에 있는 몰든 센터 Malden Centre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나 재개발 구역 서쪽에 있는 9층짜리 업무용 빌딩인 New Malden House는 역시 93채의 아파트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카운슬은 재개발에 관해 주민 의견을 물어 3통의 재개발 지지 편지와 65통의 재개발 반대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반대하는 주민들은 신축될 건물들이 너무 크고 주변 지역과 어울리지 않으며 공사 기간 동안 교통 체증 등 주민 생활에 큰 불편을 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킹스턴 카운슬은 재개발 계획안을 승인했다.

 

재개발 구역을 담당하는 테리 파톤 카운슬러는 "1970년에 주차장으로 만들었던 이 건물은 재개발이 오래전부터 필요했다. 전체 주차장 중 3분의 2는 사용되지 않고 건물 외관이 아름답지 않아 주변과 어울리지 않고 운전자들도 주차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재개발 규모가 크지만 계속 번성하는 뉴몰든 하이스트리트와 매우 가깝고 킹스턴 지역 주택 부족에도 도움을 주기에 Blagdon Road 재개발은

 

뉴몰든뿐 아니라 킹스턴시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했다.

 

재개발을 위한 공사를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헤럴드 김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718 특별기고 "누구를 위한 재영한인회인가?" file hherald 2018.12.10
717 '최악의 선례'를 남긴 한인회장 선거 연기, 올해 내로 치른다 file hherald 2018.12.03
716 재외동포 안전간담회 개최 안내 hherald 2018.12.03
715 런던 대중교통에 '정크푸드' 광고 사라진다 hherald 2018.11.26
714 영국 17세~19세 여자아이 21% 자해나 자살 시도 경험 hherald 2018.11.26
713 실종 한인 유학생 사망한 채 발견 hherald 2018.11.19
712 영국 의사, 간호사가 없다...2년 뒤에는 25만 명 부족 전망 hherald 2018.11.19
711 런던 노숙자 3천 명 넘어 역대 최고, 1월이 가장 위험한 달 hherald 2018.11.12
710 런던 루이샴에서 21세 한인 여학생 실종 file hherald 2018.11.12
709 故 김용훈 씨의 뜻이 킹스톤 병원에 전달 file hherald 2018.11.05
708 망명 신청자 일할 수 있으면 영국 경제 1년 4200만 파운드 이익 hherald 2018.11.05
707 영국 증오범죄 증가... 40%가 종교 때문에, 피해자 52% 무슬림 hherald 2018.10.22
706 NHS 분담금 2배 오른다... 일반 비자 연£200 → £400 hherald 2018.10.22
705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다 file hherald 2018.10.15
704 런던, 주차 위반 범칙금으로 하루 100만 파운드 순이익? hherald 2018.10.15
703 영국 기차역, 기차 내 범죄 17% 증가 - 폭력, 성범죄 부쩍 많아져 hherald 2018.10.08
702 영국, 변호인 비공개 접견 금지 등 반인권 대테러 법안 만들듯 hherald 2018.10.08
701 영국, 칼을 사용한 범죄가 올해 부쩍 많아졌다 hherald 2018.10.01
700 툭하면 늦는 영국 기차, 올해 지연 운행 12년 만에 최고 찍었다 hherald 2018.10.01
699 민간외교 일선에 선 사람들 - 잊을 수 없는 얼굴들, 참전용사들의 친구가 된 한인들 file hherald 2018.09.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