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한-영 워킹홀리데이 7월 9일 발효

hherald 2012.07.02 18:58 조회 수 : 1598

한-영 워킹홀리데이 7월 9일 발효

9월 초 한국 젊은이 500명 영국 취업 가능

한-영 양국 청년 대상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7월 9일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이르면 9월 초 한국 청년 500명이 영국의 청년교류제도(Youth Mobility Scheme:YMS)에 따라 영국에 취업이 가능하다.
YMS 사증을 취득한 한국 청년들은 관광과 취업을 목적으로 최대 2년까지 영국에 체류할 수 있다. 연간 참가 인원은 1,000명인데 올해는 500명으로 한정했으며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YMS 참가 신청 방법은 1) 정부 후원보증서 신청 및 발급 ⇒ 2) 온라인상으로 영국 사증신청 ⇒ 3) 주한 영국 사증신청센터 방문 ⇒ 4) YMS 사증 수령 순으로 이뤄진다.
정부 후원보증서 접수 및 발급 업무는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과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www.whic.kr)에서 수행한다.
영국 측의 YMS 사증 발급 기준은 1)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8-30세 (사증 신청일 기준), 2) 영국 입국 후 초기 체류를 위한 경비(1,800파운드) 보유자, 3) 대한민국 정부가 발급한 후원보증서를 소지한 자(영국 및 한국에서 범죄경력이 없는 자)로 했다.
정부 후원보증서 신청 방법 및 YMS 사증 신청 방법의 상세한 내용은 7월 9일 YMS 발효일에 외교부 홈페이지 및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추규호 대사는 "많은 청년이 한반도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현지인과 융화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아 가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도 더욱 융성해진다."고 기대감을 표시하며, "영국은 세계를 경영해왔던 나라로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라고 했다.

 
추규호 대사와 마니안 그린 영국 내무부 국무상은 3일 YMS 발효 기념 오찬 면담을 갖고, YMS의 내실 있는 정착을 위한 양국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8 어린이 납치 미수 잇달아... 킹스턴경찰 학교 앞 순찰 강화 [7] hherald 2012.06.11
677 임승철 영사 국제곡물이사회 의장 선출 [6] file hherald 2012.06.11
676 한국 - 영국 워킹홀리데이 문이 열렸다 [6] hherald 2012.06.20
675 킹스톤 타이거즈 디비즌3 깜짝 승격 [6] hherald 2012.06.20
674 한인의회, 새로운 구심점으로 부상한다 [6] hherald 2012.07.02
» 한-영 워킹홀리데이 7월 9일 발효 [6] hherald 2012.07.02
672 가짜 런던올림픽 티켓판매 사이트 주의하세요 [282] hherald 2012.07.09
671 윔블던 결승전 티켓 2장에 4만 5천 파운드 [14] hherald 2012.07.09
670 비, 비, 계속되는 습한 날씨, 혹시 내 아이의 머리에도 이가? [130] hherald 2012.07.16
669 10번째 맞는 한국 음식 축제 [7] hherald 2012.07.16
668 써리 경찰, 올림픽 기간 테러방지 주민협조 당부 [199] hherald 2012.07.23
667 재외한인 한국기업 취업 기회가 많아진다 [339] hherald 2012.07.23
666 영국, 제왕절개 산모 중 10% 수술 후 염증으로 입원 [52] hherald 2012.08.06
665 지역민을 위한 바른 치료 무료 안내교실 [7] hherald 2012.08.06
664 A-Level 21년 만에 성적 하락, 줄줄이 Remark 요청 [52] hherald 2012.08.20
663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한국 작품들 [234] hherald 2012.08.20
662 GCSE 성적 파동, 1,000개 학교 "다시 채점하라" 요구 빗발쳐 [97] hherald 2012.08.27
661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외국 유학생 2700명 추방 위기 [6] hherald 2012.09.03
660 런던 속 한국문화 열기, 템즈강변 야외축제로 이어가다 [94] hherald 2012.09.03
659 김바다 기자의 패럴림픽 스케치 [7] hherald 2012.09.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