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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rald 2011.03.07 19:09 조회 수 : 2730
3월 5일 런던한국학교의 입학식. 처음 만난 친구, 오래된 친구가 섞여 앉으니 교장 선생님보다 친구가 더 좋은 아이들. 역시 아이들은 학교에서 자란다는 말이 실감 난다. 학교는 완연한 봄이다.
한인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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