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국 신문에는

 


지난 6일, 금요일 킹스톤 로드에 새벽부터 차량 통행이 통제돼 킹스톤으로 향하는 도로는 물론 뉴몰든 일대가 아침에 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다. 이 교통지옥은 오후가 돼서야 풀렸다.
사건의 발단은 새벽 4시 30분경 킹스톤 로드에 있는 Clear House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차 등이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온몸에 불이 붙은 사람이 Clear House에서 나왔다고 했으며 경찰차와 구급차는 물론 경찰 헬리콥터까지 동원됐다.
주변인의 말에 따르면 몸에 불이 붙어 화상을 입은 사람은 콜린 에드워드(Colin Edwards)라는 50대 남성으로 Clear House 옆에 있는 Charlton House에서 작년부터 노숙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뉴몰든 하이스트리트부터 Springfield Place까지 킹스톤 로드를 막고  현장 조사를 했다.
경찰은 방화의 흔적이나 방화로 의심되는 부분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했고 이 화재로 콜린 에드워드 씨는 병원에 이송되고 다른 한 남성도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옮겨진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 김 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2 NHS, 비만 환자에 유전자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공 hherald 2015.05.25
451 킹스톤 카운슬, 지역 중소기업 5만 파운드 대출 지원 hherald 2015.05.18
450 Aldi 슈퍼마켓, 할랄 음식 포장에 돼지고기 성분 표기 hherald 2015.05.18
449 강한 햇빛에 노출, 피부암 환자 급증 hherald 2015.05.11
448 12세 미만 어린이 공항여객세 면제 hherald 2015.05.11
447 영국 사립학교 학생 매년 증가, Sixth Form은 더 많아 hherald 2015.05.04
446 2015년 영국 총리 및 국회의원 선거 hherald 2015.04.20
445 킹스톤, 학교 증설 위해 정부 지원금 450만 파운드 확보 hherald 2015.03.30
444 킹스톤 내년 카운슬택스 동결, 경찰 증원 hherald 2015.03.30
443 도난 휴대전화 사용료 100파운드 한도 시행 예정 hherald 2015.03.23
442 새 1파운드 동전 15세 남학생 디자인 작품 채택 hherald 2015.03.23
441 건강식품이라는 시리얼 바에 숨겨진 당분 hherald 2015.03.16
440 저소득 가정 학생들 "교복이 너무 비싸요" hherald 2015.03.16
» 불에 탄 50대 남성으로 뉴몰든 교통 통제 hherald 2015.03.09
438 영국 비자 영어시험 2개만 인정된다 hherald 2015.03.09
437 영국 자살률 매년 증가, 중년 남성 가장 높아 hherald 2015.02.23
436 뉴몰든 B&Q 주변에서 2차 대전 때 불발탄 발견, 대피 소동 hherald 2015.02.23
435 식당의 위생상태(A부터 E까지) 지역마다 달라 hherald 2015.02.23
434 도로변 재활용 쓰레기통, 뉴몰든에서 사라진다 hherald 2015.02.23
433 나이별 권장 수면 시간은? 핸드폰 줄여야 편안한 잠 hherald 2015.02.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