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A: 부모님 따라 영국시민권을 받고그 후 발급 받은 영국여권을 분실했는데재발행 하려고 하는데 친가의 조부 조모 및 외가의 조부 조모의 이름출생지생년월일결혼일자 등 질문란이 많은데 이런 기록을 알지 못하는데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없는지 궁금하다.

 

B: 조부모의 결혼일자 등은 옵션이니 적지 않아도 되지만양가 조부모 이름과 생년월일출생지는 적어야 한다이는 한국 정부에 기록이 있을 것이니 한국 서류를 발급 받던지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부모님에게 여쭈어 정보를 찾아 기록하도록 한다오늘은 여권발급 인터뷰와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ㅁ 시민권과 여권신청정보 보관
영국시민권을 신청할 때에는 본인 디테일 뿐만아니라부모와 조부모 관련 많은 정보를 기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이런 정보들은 일회적으로 적는 것이아니라앞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하는 서류들에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된다그래서 제출한 정보를 저장해 둬야 한다시민권 신청서에 작성한 내용 전체를 PDF화일 같은 것으로 만들어 저장해 놓은 것이 좋겠다.

 

ㅁ 첫여권 신청시 인터뷰와 답변 정보
해외에서 태어나 영국시민권을 신청해서 받은 후에 첫 여권을 신청하면성인은 대부분 인터뷰를 요청한다이 인터뷰 목적은 본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인터뷰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게 되는데시민권 신청시에 작성했던 내용들 중의 일부를 질문하게 된다이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은 영국에 언제 입국했는지어느주소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살았는지어떤 경로를 통해서 영주권을 받았는지 등 시민권을 신청하기까지 체류신분이나 거주지 관련 사항이다또 외가의 할머니 이름과 생년월일출생지 등심지어 결혼날자 등을 묻기도 한다이런 내용들은 시민권 신청시에 기록한 내용과 일치한 대답을 기대하고 질문하는 것이다그래서 시민권 신청시 어떤 정보를 제출했는지를 보관해 두라는 것이다.

 

ㅁ 여권 신청과 갱신 및 정보
질문자처럼 여권을 분실한 경우나 여권만료기간이 되어 여권 재발급 신청시에도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이때 핵심적인 내용은 부모와 양가 조부모 디테일로 성명생년월일출생지출생국가결혼일 등이다.이런 정보가 시민권 신청시 제출한 정보와 일치해야 한다이런 정보를 모두 제출하면여권 재발급은 대개 2주정도면 된다.

 

ㅁ 부모와 조부모 상세 사항 모를 경우
그러나 요구하는 정보를 기록하지 못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예를들면 자신이 어렸을때 영국시민권을 부모가 신청해 주었고이제는 성인이 되어 모든 것을 스스로 다 해야 하는데자신의 시민권 신청할 때 또는 영국 여권을 처음 신청할 때 어떤 정보를 넣었는지 여권 재발급한 신청자는 알지 못할 수 있다여권 갱신신청시 비고(details)란이 있으니 모르는 경우 왜 모르는지에 대해서 사유를 적는다그러면 그 사유를 참작하지만본인확인 작업을 하는데 좀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한국인은 이러한 조상에 대한 정보는 한국 주민센터 혹은 런던 한국대사관 등을 통해서 자신과 관련된 한국 서류들을 발급받아 확인할 수도 있겠다.

 

서요한이사
영국이민센터 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35 음악으로 만나는 런던-2 비틀스의 의미 [3] file hherald 2012.02.20
1934 김태은의 온고지신-여행과 소주 hherald 2012.02.20
1933 유학 성공 컨설팅-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 MA Design Lab [184] hherald 2012.02.20
1932 이민칼럼-영주권자 영국대학 홈피적용 문제에 대하여 [1] hherald 2012.02.20
1931 김태은의 온고지신-멸문지화(滅門之禍) [2] hherald 2012.03.05
1930 부동산 상식-노티스 기간 안에 이사 가고 싶 을 때 [276] hherald 2012.03.05
1929 영국인 발견 - 규칙 만들기 [89] hherald 2012.03.05
1928 음악으로 만나는 런던-4 아바 런던 [161] file hherald 2012.03.05
1927 목회자 칼럼-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1563) 제33주일 hherald 2012.03.05
1926 이민 칼럼-영주권신청 바이오메트릭 후 진행과정 [235] hherald 2012.03.05
1925 영주권자 엄마와 방문무비자 딸 비자문제 [209] hherald 2012.03.19
1924 부동산 상식-피아노를 운반하다가 겪게 되는 damage [8] hherald 2012.03.19
1923 유학 성공 컨설팅-Coventry University - Disaster Management [162] hherald 2012.03.19
1922 김태은의 온고지신-양치기 소년 hherald 2012.03.19
1921 음악으로 만나는 런던-6 하드락과 헤비메탈 [549] hherald 2012.03.19
1920 영국인 발견-계급의식 [218] hherald 2012.03.19
1919 부동산 상식-계약서 싸인하기 전에 요청 하는 business break Clause [9] hherald 2012.03.26
1918 음악으로 만나는 런던-7 펑크 런던 [309] file hherald 2012.03.26
1917 목회자 칼럼-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1563) 제35주일 hherald 2012.03.26
1916 이민칼럼-신설된 T1GE창업비자란? [4] hherald 2012.04.0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