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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최근 영국 내 과열된 Agency의 고객 유치 경쟁 및 한층 더 높아진 소비자의 needs 충족을 위하여 각 Agency들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른 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킹스턴의 부동산 업체들 또한 최근 트렌드에 맞춰 Shop Front Display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외부적인Renovation도 진행 중이지만 그 보다 더 크게는 On-Line상에서 고객 만족 확대를 위한 노력이 더 부지런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bsite를 Renewal하여 Letting 및 Sales관련 최신 정보, 영국 내 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다 빠르게 전달 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노력과 함께 ‘Rightmove’ 또는 ‘Zoopla’ 등의 주요 부동산 Portal과 협조하여 고객이 Enquiry를 하면 자동으로 해당 부동산의 관리 System으로 연동되도록 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 가능하도록 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별히 몇몇 앞서가는 업체들은 단순한 매물 소개뿐만 아니라 집 관리 기능까지 추가로 제공하여 집주인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본인의 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tool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임대 중이거나 임대 예정인 본인의 집들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셈인데 현재 거주중인 세입자의 정보, 임대 관련 세부 사항 및 Deposit 보험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이미 세입자가 입주한 집의 경우, 집 수리 관련 요청 및 진행 사항 등 이력도 확인 가능합니다. 또 그동안 집주인들은 내 집을 부동산에 맡기면서 차감되는 비용에 대해 연간 Statement를 보기 전까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세밀한 관리를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직접 집수리 비용으로 연간 지출되는 비용 및 인보이스 등 확인이 가능해졌고, 매년 의무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는 Gas Safety Check의 기록, HMRC등에 제출하는 회계 기간 동안의 임대 수익, 세부 지출 등과 같은 세금 관련 내용들을 인터넷에 Access만 가능하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매의 경우에 있어서도 부동산은 마케팅 진행 상황을 손쉽게 파악하여 최선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반면 집주인 입장에서도 매매 진행 사항을 직접 확인하여 매매/임대 하고자 하는 집의 가격, 시기 등이 적절한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Tool을 얻게 되는 셈인데 더 이상 부동산만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소비자와 양방의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을 꾀한다는 점이 의미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서울부동산 역시 Jupix 시스템을 통해 “propertyfile”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임대주택의 히스토리를 손쉽게 파악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매 및 임대를 진행하실 때는 이런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불필요한 노력과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Ian Im   (영국 부동산 협회 정회원)

http://blog.naver.com/lettings4u

서울 부동산 Licensed ARLA Agency 

기고한 글에 대한 해석은 계약 조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울 부동산은 법적인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필요시 공인된 사무 변호사(Registered Solicitor)에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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