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영국에서의 내 집 마련 시기는?

hherald 2021.11.09 13:09 조회 수 : 1020

영국에서는 평생을 살게 될 내집을 언제쯤 마련하게 되며 어떤 주택이 인기가 있을까요? 한 모기지 회사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영국민들은 평생 거주할 내 집을 마련하는 시기를 40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 했습니다. 

 

생애 첫 내집 마련이 평균 30대인 것을 감안하면, 보통 첫 집은 오랜 기간 살 집이라기보다 평생 거주할 집을 찾기 전 주택 시장에 발을 내딛는 첫 단계라고 분석됩니다. 보통 생애 첫 주택은 예산 및 적은 가족 수를 고려하여 주로 1-2베드 플랏을 찾지만 평생 거주하게 될 집을 고려할 때에는 보통 3베드 이상의 정원이 딸린 하우스를 선호합니다. 

 

이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들이 꼽은 평생 살 집으로 원하는 주택의 특징으로는 절반 이상이 넓은 주방과 개인 정원을 꼽았습니다. 이외에도 잘 갖춰진 욕실과 En-suite, Conservatory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주택을 구매할 때 이러한 모든 특징들이 갖추어진 주택을 찾아서 구매 하기 보다 수리가 필요한 집을 사서 취향에 맞게 수리하는 것이 마침내 꿈꾸던 집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주택 내부 수리는 평균 2~3만파운드 정도가 소요 되므로 이 비용을 고려하여 주택을 선정해야 합니다. 
주택 구매시 고려하는 집주변의 시설로는 슈퍼마켓, 대중교통 시설, 가족이나 친구의 집이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많은 여성 응답자들이 집 주변 학교를 중요시 여기는 반면, 남성 응답자들은 로컬 펍을 주요 요소로 꼽았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위한 내 집 마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이 40살 정도에 평생 살 주거지를 장만하고 싶다고 답변했지만, 적은 보증금 및 신용점수 등 여러 요소로 인해 실제로 집 장만을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하여, 근미래에 주택 구입 계획이 없더라도 부동산 관련 뉴스와 로컬 부동산의 광고를 팔로우업 하고 가끔씩 은행에 찾아가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는 등 현실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Tao Feng 
MNAEA Sales Manager

 

서울 부동산 Licensed ARLA Agency

 

 기고한 글에 대한 해석은 계약 조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 서울 부동산은 법적인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필요시 공인된 사무 변호사(Registered Solicitor)에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36 부동산 상식- 겨울철 보일러 관리 Tip hherald 2021.12.06
2535 신앙칼럼- 내 존재에 관한 질문 hherald 2021.11.22
2534 헬스벨-2000년간 임상 실험하였습니다 hherald 2021.11.22
2533 런던 통신 -K팝, 브릿팝의 나라를 흔들다 hherald 2021.11.22
2532 부동산 상식- Buy-to-Let 집을 위한 가구 마련 hherald 2021.11.22
2531 요가칼럼- 한달만에 -3KG 체중감량 보장, 칼로리 폭파 전신운동 file hherald 2021.11.22
2530 런던통신- 영국의 ‘세속 삼권분립’… 돈·명예·권력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hherald 2021.11.15
2529 요가칼럼- 뱃살 2주만에 무조건 빠지는 딱 3분! 운동 file hherald 2021.11.15
2528 부동산 상식- Buy-to-Let 집을 위한 가구 마련 hherald 2021.11.15
2527 헬스벨-밥심은 이제 그만 hherald 2021.11.15
» 영국에서의 내 집 마련 시기는? hherald 2021.11.09
2525 런던 통신 - 연봉 1500만원 영국 지방의원 매일 야근하고도 즐거운 이유 hherald 2021.11.09
2524 헬스벨 - 늙고 피곤해진다, 혈액이 끈적해진다 hherald 2021.11.08
2523 요가칼럼- 매일 7분 이것만 하면 거북목, 어깨통증 탈출! file hherald 2021.10.26
2522 헬스벨 - 갱년기 관리, 향후 50년을 좌우한다 hherald 2021.10.26
2521 신앙칼럼-믿음의 크기 hherald 2021.10.26
2520 부동산 상식 - 실내 몰드(Mould) 예방법 hherald 2021.10.26
2519 런던통신- 영국 여성들 “휴 그랜트보다 콜린 퍼스가 좋아” hherald 2021.10.26
2518 런던 통신 영국서 ‘임진강전투 70주년’ 행사 열리던 날 hherald 2021.10.22
2517 서울부동산 3년 연속 British Property Awards 금메달 획득 hherald 2021.10.1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