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Q: 언젠가 칼럼을 읽어보니 영국에 살다가 한국에 가서 거소증을 신청하려면 범죄조회증명서와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던데, 이런 것을 어디서 어떻게 받아서 가지고 가야하는지 궁금하다.  

 

A: 한국서 거소증신청하려면 영국서 범죄조회증명서를 받아가야 한다. 이는 인터넷을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오늘은 영국에서 범죄조회증명서 발급과 아포스티유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ㅁ 한국거소증 신청과 범죄조회증명서
영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고 영국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가서 장기로 거주하기 위해서 대한민국거소증명서(일명: 거소증) 신청을 해야한다. 이때 요구하는 서류가 한국에서 발급받을 서류는 본인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있고, 영국에서 가져가야 하는 서류는 범죄조회증명서(DBS)와 시민권증서 (이미 국적상실신고된 분은 제외)를 가지고 가야 한다. 거소증은 한번 받으면 3년을 받게 되고 그후 갱신만 하면 된다. 그러나 이 서류들 중에 범죄조회증명서가 없는 경우는 6개월짜리 거소증을 받게 된다.  

 

ㅁ 영국 범죄조회증명서 발급
영국서 범죄조회증명서(DBS)를 받으려면,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것이 바로 인터넷 신청이다. 구글에서 DBS Check를 검색하면 이 서비스를 해 주는 많은 법률회사를 찾을 수 있다. 가격과 소요시간등을 비교해 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대개 서비스비용은 50-100파운드, 소요시간은 2-3일정도 된다. 이렇게 발급받는 범죄조회증명서를 한국거소증 신청위해 바로 가져가면 받아주지 않는다. 반드시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가야한다. 

 

ㅁ 아포스티유 받기
아포스티유(Appostille)는 불어식 발음을 그대로 쓴 것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서류원본 확인을 해 주는 것으로 스티커로 해당서류 뒷면에 대개 붙여 주는 것이다. 이 업무를 해 주는 법률회사나 기관들이 있다. 이것 또한 구글에서 Appostille 검색어로 검색하면 여러 서비스업체/기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해 비용을 지불하고,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서류를 보내주면 서류를 받고 아포스티유를 붙여 돌려준다. 이때 소요되는 기간은 우편물 보내고 받는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5일정도 소요된다.  

 

ㅁ 서류 유효기간
이렇게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한국에 가서 거소증을 신청해야 하는데, DBS서류 최초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소증 신청하는 곳에 제출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류는 미리 받아 놓을 수도 없다. 즉, 한국 가는 스케줄이 다 잡힌 이후에 그 스케줄에 맞춰서 DBS 서류 신청부터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는 자가격리 여부에 따라 충분한 시간을 계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지역 외국인사무소에 거소증신청위한 시간 예약도 미리 해야 한다.  

 

서요한이사
영국닷컴 대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73 시조생활 - 세월은 흐르는데 외 2편 file hherald 2025.10.20
3372 김준환 변호사 칼럼 - 전자본인서명확인서 hherald 2025.10.20
3371 헬스벨 - 월동 준비 – 추워서 웅크릴 것인가, 따뜻하게 정비하며 지낼 것인가? hherald 2025.10.20
3370 부동산 상식 - 영국 주택의 평균 에너지 요금과 에너지 요금 절약 방법 hherald 2025.10.20
3369 신앙칼럼 - 나이 듦이 아름답다 hherald 2025.10.20
3368 부동산 칼럼 - 세입자 퇴거의 어려움과 좋은 세입자를 찾는 일의 중요성 hherald 2025.10.13
3367 신앙칼럼 -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소리 hherald 2025.10.13
3366 시조생활 - 국수를 삶으며 외 2편 file hherald 2025.10.13
3365 헬스벨 - 고혈당 무섭지만 저혈당은 더 무섭다 hherald 2025.10.13
3364 김준환 변호사 칼럼 - 노동의 종말 hherald 2025.10.13
3363 김준환 변호사 칼럼 - 가자 행복의 나라로 hherald 2025.10.06
3362 신앙 칼럼 - 제한된 공간에서의 자유 hherald 2025.10.06
3361 헬스벨 - 바분 할머니의 젊음의 비결 hherald 2025.10.06
3360 시조생활 file hherald 2025.10.06
3359 부동산 칼럼 - 가을 이사철, 카운슬 텍스 알아보셨나요? file hherald 2025.10.06
3358 특별 기고 - 최근 북한의 정책 동향과 시사점 hherald 2025.10.06
3357 김준환 변호사 칼럼 - 로열 메일 hherald 2025.09.15
3356 시조생활 - 노송 / 갈바람 / 새벽노을 file hherald 2025.09.15
3355 헬스벨- 소화의 핵심, 위산 분비! hherald 2025.09.15
3354 신앙칼럼 - 내일의 날씨 hherald 2025.09.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