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승인된 모기지 수 2년만에 최고치 기록해”
“주택 가격 하락세, 임대 수요 최고치 경신”
“8월 세일즈 신규 물량 13.2% 감소했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일시적 일 것”
브렉시트의 불확실성 아래 많은 분들이 부동산 마켓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도 큽니다. 이에 관련 기관들은 저마다의 날카로운 분석 자료를 발표하며 시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에이전트 Housesimple의 신규 자료에 따르면 영국 부동산 매물이 지난 8월 동안 13.2% 감소, 런던은 1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영국 내 100개 주요 타운과 시티를 기준으로 조사한 것으로 신규 매물로 등록된 수치는 7 월 59,710개에서 8월 51,809개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 이유로 8월 휴가 시즌을 꼽으며, 9월부터는 많은 매물이 시장에 재 등장하는데 일반적으로 약 15~20% 정도 증가한다고 예상합니다.
한편, 지난 7월 영국에서 승인 된 모기지 수는 2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67,300 건)했다고 밝힌 Bank of England와 8월 영국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216,096이며 이는 전달보다 £1,567 감소한 것이라 전한 Nationwide의 자료에서도 고스란히 현재의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Capital Economics의 부동산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주택 가격 성장은 더이상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으며 마찬가지로 Rics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꾸준히 하락세를 탈 것이며 반대로 임대 수요는 지난 2016년 이래로 최고치를 경신, 신규 구매자 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분위기 속에서 낮은 모기지 이율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가격은 구매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재충전을 끝내고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부동산 매매 거래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고객별 니즈에 맞춘 매물에서 모기지 상담, 임대 및 유지관리까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트를 선택한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거래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Ian Im (영국 부동산 협회 정회원)
http://blog.naver.com/lettings4u
서울 부동산 Licensed ARLA Agency
기고한 글에 대한 해석은 계약 조건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울 부동산은 법적인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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