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아일랜드 더블린 등 유럽 여러 도시에서 세월호 집회 또는 고 백남기 씨 추모집회가 있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우리가 백남기다' 구호가 적힌 피켓과 배너를 들고 시위를 했고 브란덴부르크 문 앞 광장에서 열린 베를린행동의 세월호 집회에는 고 백남기 씨의 분향소도 설치되었다.
영국 런던에서는 ‘Remembering Sewol Disaster UK’의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런던 침묵시위가 30회째 열렸다.
미국 뉴욕, 보스턴, 북가주,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도 세월호 집회 또는 고 백남기 씨 추모집회가 열렸다.
한인헤럴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267 | 영국 월세 사상 최고치 기록, 여전히 상승 중 | hherald | 2024.05.20 |
1266 | 아이도 어른도 모두 함박웃음...한국학교 운동회 | hherald | 2024.05.20 |
1265 | 재영탈북민총연합회 단오 행사 | hherald | 2024.05.20 |
1264 | 런던 시내 기념품 가게 카드 결제 사기 주의 | hherald | 2024.05.13 |
1263 | 백신 접종 않은 곳에 '백일해' 공포 | hherald | 2024.05.13 |
1262 | 신축 건물에 남녀 공용 화장실 못 만든다 | hherald | 2024.05.13 |
1261 | '범죄도시4' 영국 개봉 | hherald | 2024.04.22 |
1260 | NHS 의료진 5명 중 1명은 외국인 | hherald | 2024.04.22 |
1259 | 속절 없는 NHS, 개인 의료로 살길 찾는 영국인들 | hherald | 2024.04.22 |
1258 | '동포사회에 공헌한 분' 추천하세요 | hherald | 2024.04.15 |
1257 | 차량 유리 파손 후 절도 범죄, 한인 피해자 많아졌다 | hherald | 2024.04.15 |
1256 | 권석하 신간 <여왕은 떠나고 총리는 바뀐다> | hherald | 2024.04.08 |
1255 | 영국 청소년 희망 직업 1위는 의사 | hherald | 2024.04.08 |
1254 | "자기야, 병원비 좀..." '로맨스 스캠' 사기 주의 | hherald | 2024.04.08 |
1253 | 한인회 전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제안 | hherald | 2024.03.25 |
1252 | 김진표 국회의장, 영국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 | hherald | 2024.03.25 |
1251 | NHS "40세 이상 혈압 검사받으세요" | hherald | 2024.03.25 |
1250 | 런던 청년들, 소득 77%가 주거비...내 집 마련 감감 | hherald | 2024.03.25 |
1249 | "국군 전쟁포로를 잊지 말아 주세요" | hherald | 2024.03.18 |
1248 |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 hherald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