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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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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수산 식품이 영국 외식업계를 향한 글로벌 진출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가 주관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와 True World Foods UK Ltd가 개최한 ‘K-Seafood Business Networking Event’가 지난 9월 29일 런던 프리미엄 레스토랑 장Jang에서 열렸다. 
이날 영국 내 주요 식품 바이어, 외식업계 관계자, 셰프 등이 참석해 한국 수산 식품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행사는 주영대사관 이수호 해양관의 개회사로 시작해 한국 수산 식품 기업 10곳의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및 시식, 제품 전시, 그리고 장Jang레스토랑 다나 최(Dana Choi) 셰프의 라이브 쿠킹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이어졌다. 한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5코스 정찬이 제공돼 현지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5코스 정찬 메뉴는 우진물산과 트루월드의 원재료를 활용한 ‘붕장어·미역 줄기 비빔밥’, 충남마른김, 섬마을, 한울식품이 공급한 김을 이용한 시식 메뉴, 우진물산의 굴과 씨엠에프엔비의 해산물 분말, HRT의 프리미엄 소금으로 완성한 ‘굴 된장국’, 청산바다·트루월드코리아의 전복을 활용한 ‘유자 전복초’, 일출봉의 광어로 만든 ‘광어회’ 등이 소개됐다.
행사장에는 냉장·냉동 광어, 전복, 굴, 붕장어, 김류, 프리미엄 천일염, 해산물 분말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품질을 확인했으며, 일부 기업과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수산물은 품질과 다양성 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며 “영국 시장에서 한식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은 ▲영어조합법인 일출봉 ▲한울식품 ▲우주식품 ▲충남마른김가공수산업협동조합 ▲어업회사법인 섬마을주식회사 ▲청산바다영어조합법인 ▲우진물산 ▲해여름 ▲트루월드코리아 ▲씨엠에프엔비 등 10개사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한국 수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헤럴드
기사 제공 : True World Foods UK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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