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국 망명 신청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돌봄 근로 비자 규정 강화 등으로 합법적 비자 발급 건수는 크게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형보트를 타고 영국해협을 건너 오거나 자동차나 화물트럭 컨테이너에 숨어서 밀입국하는 등 불법으로 영국으로....(더보기 클릭)
갤러리 기와, 런던점 오픈기념 '홍수연 개인전'
갤러리 기와 (GALLERY KIWA, 구 갤러리마크)가 런던 갤러리를 메이페어 Mayfair(45 Albemarle Street, London W1S 4JL)에 오픈했다. 2011년 서울에서 첫 전시 이래로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국제적인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독창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갤러리 기와'는 런던 갤러리를 통해 한국과...(더보기 클릭)
아메리카노 Americano의 수난
트럼프가 유발한 관세 전쟁은 세계 도처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국경을 맞댄 멕시코, 캐나다와 유독 심한데 트럼프가 미운 캐나다인들이 애국심 차원에서 미국산 아메리카노까지 미워하고 있다. 캐나다 카페에서 메뉴판에 아메리카노 대신 캐나디아노 Canadiano를 써놓았다고 한다...(더보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