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폭설로 차량 운행이 어려워 슈퍼마켓에 빵, 우유, 소금 등 생활필수품 공급에 차질을 빚고 채소도 추위에 얼어 식료품 값이 폭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교통부는 계속되는 폭설로 인해 도로에 뿌려지는 모래와 소금을 제한하기로 해 모든 카운슬이 원활한 교통을 위해 필요한 양보다 25% 줄여야 할 입장이다. 따라서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식료품의 공급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돼 식료품 값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정부는 교통부와 함께 EU가 제시한 운송 노동자의 근무시간을 더 늘려 일선 소매점에 우유와 빵 등 식료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교통사정으로 원활한 수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교통부 로드 아도니스 장관은 제설작업용 모래와 소금이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다른 나라에서 모래를 수입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예비내각 국무장관 캐롤라인 스펠만 의원은 "현 정부는 이미 이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빵과 우유가 없는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앞으로 런던 경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며 정부가 도로에 쓰일 모래 사용을 통제해 식료품 운송이 더 늦춰지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기상청의 대표 존 허스트씨는 "앞으로 이틀 정도 날씨가 풀리고 눈은 그칠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 일기는 예측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헤럴드 김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7 가짜 런던올림픽 티켓판매 사이트 주의하세요 [282] hherald 2012.07.09
186 한-영 워킹홀리데이 7월 9일 발효 [6] hherald 2012.07.02
185 한인의회, 새로운 구심점으로 부상한다 [6] hherald 2012.07.02
184 킹스톤 타이거즈 디비즌3 깜짝 승격 [6] hherald 2012.06.20
183 한국 - 영국 워킹홀리데이 문이 열렸다 [6] hherald 2012.06.20
182 임승철 영사 국제곡물이사회 의장 선출 [6] file hherald 2012.06.11
181 어린이 납치 미수 잇달아... 킹스턴경찰 학교 앞 순찰 강화 [7] hherald 2012.06.11
180 국적법.이민법 설명회에 쏠린 한인의 관심 [7] file hherald 2012.05.28
179 낙태 또 낙태... 반복하는 영국 청소년들, 10대에 7번째 낙태술까지 [4] hherald 2012.05.28
178 주차금지선 없애고 팻말 붙여 줄줄이 주차위반 티켓 [5] hherald 2012.05.21
177 관광지 주변 사복경찰관 사칭 범죄단 주의 [5] hherald 2012.05.21
176 영국 지난해 GCSE, A-Level 시험 수천 명 잘못 채점 [375] hherald 2012.05.21
175 한국 국적법 및 영국 이민법 설명회 [457] hherald 2012.05.07
174 영국 초중등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한국어 채택 hherald 2012.05.07
173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영국 동포 간담회 [328] file hherald 2012.04.30
172 5월까지 계속될 폭우, 그래도 런던은 가뭄? hherald 2012.04.30
171 한국어능력시험(TOPIK) 4월14일(토) 실시 [11] hherald 2012.04.16
170 버밍험 한국인 여대생 살해 용의자 영국 남자 대학생 체포 [238] file hherald 2012.04.16
169 영국 4.11 총선 재외국민투표 표율 48.2% [6] file hherald 2012.04.02
168 영국, 4월 30일 우푯값 인상 [13] hherald 2012.04.0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