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20일 뉴몰든 메소디스트교회에서 열렸다. 재영한인총연합회(회장 김숙희)가 주최하고 주영대사관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영국군 참전용사인 알랄 가이(Alan Guy) 씨와 한국군 참전용사인 채영철 옹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을 목청껏 외쳤다. 한인헤럴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20일 뉴몰든 메소디스트교회에서 열렸다. 재영한인총연합회(회장 김숙희)가 주최하고 주영대사관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영국군 참전용사인 알랄 가이(Alan Guy) 씨와 한국군 참전용사인 채영철 옹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만세삼창을 목청껏 외쳤다. 한인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