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133년 역사의 해머스미스 다리가 폭염으로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지만 돈이 없어 수리를 못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템스강의 첫 번째 현수교인 해머스미스 다리는 구조물 간격이 넓어져 지난해 4월 차량 통행이 통제됐고 주철 받침대에도 미세한 균열이 발견돼 지난달부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통행도 통제됐다. 현재 4곳 이상의 균열이 발견됐다. 
해머스미스&풀햄 카운슬, 런던교통국, 영국 정부는 대책위원회를 만들었지만 고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다리를 복구하려면 1억6천3백만 파운드가 들고 보행자와 자전거만이라도 다닐 수 있게 하는데도 4천6백만 파운드가 필요하다. 런던교통국은 다리 상태를 점검하는데 이미 2천5백만 파운드가 들었다며 예산이 없다고 했다.
또 임시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는 것도 공사 기간이 9개월까지 걸리며 배를 이용해 강을 건너는 방안도 고려됐지만 새롭게 부두를 건설해야 하는 등 난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란트 샵스 교통부 장관은 "대책위원회가 페리 등 임시적인 해결 방안을 알아보고 있다. 시민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헤럴드 김젬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96 해외동포 유공자 - 조신구 국민훈장, 박화출 국민포장 수상 hherald 2020.10.05
895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개최 hherald 2020.09.28
894 영, 세계보건기구 지원금 30% 올려 세계 최대 지원국가 hherald 2020.09.28
893 하이드파크 윈터 원더랜드 코로나 19로 안 열려 hherald 2020.09.28
» 붕괴 위험 해머스미스 다리, 돈 없어 못 고친다? hherald 2020.09.28
891 한겨레장학회, 런던한국학교에 지원금 전달 hherald 2020.09.28
890 새 경제 지원책...내년 4월까지 봉급 지원, 대출금 상환 10년 hherald 2020.09.28
889 영국 코로나 19 자가격리 위반 벌금 최고 1만 파운드 hherald 2020.09.21
888 내년부터 면세 규정 바뀌어, 면세 혜택 줄어 hherald 2020.09.21
887 영국 "rule of six" 어떻게 적용? hherald 2020.09.14
886 영국 왕실 별장, 자동차 극장으로 변신 hherald 2020.09.14
885 내년 4월 플라스틱 봉지 10p로 인상, 공짜 없이 반드시 받아야 hherald 2020.09.14
884 버스전용차선 7 Days 24 Hours 일반 차량 못 간다 hherald 2020.09.14
883 내년 다이애나비 60세 생일, 켄싱턴궁에 새 동상 hherald 2020.09.07
882 주영한국교육원, 한국어 주제 웹 세미나 개최 hherald 2020.09.07
881 뉴몰든 한식잔치 열렸다 '2020 세계 한국음식축제 - 런던' file hherald 2020.09.07
880 KBCE, 영국 한인타운에서 21종 김치 레시피북 발간 hherald 2020.08.24
879 올해 GCSE 성적 역사상 가장 높았다 - 7점(과거 A) 이상 26% hherald 2020.08.24
878 현금인출기에서 돈이 안 나온다? 확인! 재확인! hherald 2020.08.24
877 영국에서 코로나 19 감염률이 가장 높은 12개 지역은? hherald 2020.08.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