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차세대 재외 동포 네트워킹의 밤

hherald 2019.12.16 18:01 조회 수 : 1654

 

20191216_180035.jpg

 

재영한인교육기금(Korean Education Foundation)은 주영대사관과 공동으로 12월 9일 저녁 켄싱톤 대사관저에서 ‘차세대 재외 동포 네트워킹의 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하 대사와 교육기금 박성진 이사장이 함께했으며, 초청된 40여 명의 차세대 동포를 위해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 초청 강연이 있었다.

강연이 있고 난 뒤 식사와 함께 영국 사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참석자들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차세대 인재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앞으로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차세대 동포들의 역량이 발휘될 것이 기대된다.

 

기사 제공 : 재영한인교육기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3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악용 이메일, 절대 열지 마세요 hherald 2020.02.10
837 영국 공립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생리용품 무료 제공 hherald 2020.02.03
836 런던 택시 이용객 대상 성범죄 1년 새 81% 증가 hherald 2020.02.03
835 한식 세계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안내 hherald 2020.01.27
834 영국 YMS 비자 정부 후원보증서 없어졌다 hherald 2020.01.27
833 한국뇌연구원, 킹스칼리지大 공동 박사학위 과정 모집 hherald 2020.01.27
832 런던 시내버스 옆문, 뒷문으로 못 탄다 hherald 2020.01.27
831 런던 기념품가게 한인 대상 카드 결제 사기 사건 잇달아 hherald 2020.01.27
830 영국 대기오염 관련 질환 하루 30명 사망 hherald 2020.01.20
829 강요에 의해 스스로 포르노 영상을 찍는 11살 소녀를 구해주세요 hherald 2020.01.20
828 영국 경찰 "999, 101로 장난 전화 마세요" hherald 2020.01.13
827 한전 런던사무소 밀린 임차료 떠안은 교민의 사연 hherald 2020.01.13
826 "부가세 받으러 집달관이 찾아간다" 신종 보이스피싱 hherald 2020.01.06
825 영국 최저임금 시간당 8.74 파운드 hherald 2020.01.06
824 런던패션대학 욱일기 의상 사과, 모델 사진 삭제 hherald 2020.01.06
823 코윈영국여성회 송년 잔치 file hherald 2019.12.16
822 영국, 동거해보고 결혼해야 이혼할 확률이 줄어든다? hherald 2019.12.16
» 차세대 재외 동포 네트워킹의 밤 file hherald 2019.12.16
820 2019년 재영한인회 '송년의 밤' file hherald 2019.12.09
819 BBC, 한국 청년 요구에 '독도 왜곡 지도' 기사서 삭제 hherald 2019.12.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