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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에는

앨버트 브릿지 3t 이상 차량 통행금지

hherald 2024.01.08 18:05 조회 수 : 2827

첼시와 베터시 지역을 잇는 앨버트 브릿지 Albert Bridge에 1월 11일부터 3톤(3,000kg) 이상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켄싱턴 앤 첼시 카운슬은 런던 서쪽의 템스강 다리 중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앨버트 브릿지를 보존하기 위해 총중량 3t 이상의 차량은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카운슬은 운행 제한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다리 북쪽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허용 중량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최고 13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카운슬 관계자는 "지금 앨버트 브릿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 제한 차량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카운슬은 인근에 있는 해머스미스 브릿지 Hammersmith Bridge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해머스미스 브릿지는 약 136년 전에 건설했는데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특히 무거운 화물차의 운행이 많아 구조적인 문제를 노출하면서 2019년 4월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금지됐다. 아직까지 차량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 나오지 않는다. 
켄싱턴 앤 첼시 카운슬의 켐 카말리 카운슬러는 “앨버트 브릿지를 지금 보호하지 않으면 해머스미스 브릿지와 같이 5년이 넘도록 다리 통행을 금지하는 나쁜 결과를 맞을 수 있다. 다리가 지금은 튼튼하고 안전하지만 소중한 건축물이고 템스강을 건너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 김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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