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2번째 수요집회가 1월 27일 주영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지난 6일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적으로 열린 수요집회의 일환으로 학생, 교수 등 20여 명이 모여 주영 한국대사관 앞에서 1차 수요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지난해 12.28 합의의 무효를 요구하며 <소녀상에 손대지 마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런던에서의 2번째 수요집회가 1월 27일 주영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지난 6일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적으로 열린 수요집회의 일환으로 학생, 교수 등 20여 명이 모여 주영 한국대사관 앞에서 1차 수요집회를 열었다.
집회에서 지난해 12.28 합의의 무효를 요구하며 <소녀상에 손대지 마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