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한인을 위한 가을콘서트>가 21일 저녁 뉴몰든 감리교회에서 열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아리아에 젖은 가을밤을 선물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12인이 방영해 약 2시간가량 우리들의 귀에 익은 한국과 유럽의 가곡을 들려줬으며 수준 높은 공연에 매료된 청중의 계속된 앙콜에도 합창으로 화답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헤럴드 이지영
<재영한인을 위한 가을콘서트>가 21일 저녁 뉴몰든 감리교회에서 열려 공연장을 가득 메운 한인과 현지인들에게 아리아에 젖은 가을밤을 선물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인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12인이 방영해 약 2시간가량 우리들의 귀에 익은 한국과 유럽의 가곡을 들려줬으며 수준 높은 공연에 매료된 청중의 계속된 앙콜에도 합창으로 화답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헤럴드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