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동포사회에 공헌한 분' 추천하세요

hherald 2024.04.15 16:23 조회 수 : 490

재외동포청은 2024년 제18회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하여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 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국무총리‧재외동포청장 표창이다.
정부 포상을 받은 자는 이미 받은 포상의 훈종 및 훈격, 분야에 관계없이 훈장은 7년 이내, 포장은 5년 이내, 표창은 3년 이내에 다시 받을 수 없다.
후보자 추천이 완료되면, 모든 후보자의 주요 공적 내용이 포함된 명단을 재외동포청, 대한민국 상훈 및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15일 이상 공개하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치게 되며, 접수된 의견은 본인 소명, 관계자 진술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 공적 심사위원회 심의에 반영된다. (모든 후보자에 대한 공적 증빙자료 제출은 필수 의무 사항)
수상자는 10월경 재외동포청 및 상훈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이에 주영한국대사관은 영국 동포 사회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분이 있으면 서류를 제출, 추천하기를 권했다. 

대사관 제출 서류 
  - 공적조서 
  - 공적조서에 포함된 공적 내용을 증빙하는 자료(관련 언론보도, 사진, 영상, 동포 사회 추천서 등) 증빙자료 미제출 시, 심사에서 제외 예정
  - 정부포상에 대한 동의서 
  - 영국 정부에서 발행한 범죄경력증명서(영국 국적만을 보유 중인 후보자에 해당, 제출일 기준 3개월 내 발급)

서류 제출 
  - 우편 : 60 Buckingham Gate, London SW1E 6AJ (수신자 : 주영국대한민국대사관 영사과 동포 업무 담당자)
  - 이메일 : pskang13@mofa.go.kr (제목 : 세계 한인의 날 유공 포상 추천서류 제출_추천 대상자 이름)
  -주영국대사관 접수 기한 :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16:30까지 (영국 시간 기준/ 접수기한 내 도착한 서류에 한해 접수 가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21 사랑의 콘서트 수익금, 킹스톤병원 전달 file hherald 2023.12.11
1220 우옥경 회장, '국민포장' 수상...재영한인의사협회 '대통령표창' file hherald 2023.12.11
1219 英 사상 최대 이민 감축 계획, 비자 문턱 더 높여 hherald 2023.12.11
1218 제21기 민주평통 영국협의회 출범 회의 file hherald 2023.12.04
1217 재영노인회 합창단, 존루이스 백화점에서 캐럴 선물 file hherald 2023.12.04
1216 제36대 재영한인회장 황승하 당선 file hherald 2023.12.04
1215 한인회 살림살이 결산, 총회는 없고 송년회만 있다 hherald 2023.12.04
1214 코윈 영국 초등학교에서 '한국 일일교실' file hherald 2023.11.20
1213 2023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김치로 모두 하나로" file hherald 2023.11.20
1212 "또 매표, 대납, 부정... 이런 한인회 선거 왜 하나?" hherald 2023.11.20
1211 2023년 11월 18일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file hherald 2023.11.13
1210 찰스 3세, 뉴몰든에서 한인과 한국문화에 빠졌다 file hherald 2023.11.13
1209 한인회장 후보 2명 등록, 선거 11월 25일 file hherald 2023.11.06
1208 해군 순항훈련전단 5년 만에 영국 입항, 런던한국학교 방문 file hherald 2023.11.06
1207 윤 대통령 21일 국빈 방문 앞두고, 찰스 국왕 8일 뉴몰든 방문 hherald 2023.11.06
1206 킹스턴 병원 돕기 자선콘서트 file hherald 2023.10.23
1205 파리 에펠탑 주변 공원, 여성 관광객 대상 성범죄 위험 hherald 2023.10.23
1204 런던한인학교 개교 51주년 기념식 file hherald 2023.10.16
1203 제22대 총선 재외유권자 등록 신청 hherald 2023.10.16
1202 영국 곳곳 빈대 출몰, 지하철, 버스에서 목격담 잇따라 hherald 2023.10.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