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국지회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모임을 하고 노인회 현판식을 거행했다. 회원과 교민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광복절 만세 삼창, 바비큐 파티, 라인댄스 공연 등 즐거운 광복절 하루를 만들었다. 권오득 회장과 임선화 전 회장이 함께 현판을 들었다.
(대한노인회영국지회 현판은 한인헤럴드가 제작 기증했다)
대한노인회 영국지회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모임을 하고 노인회 현판식을 거행했다. 회원과 교민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광복절 만세 삼창, 바비큐 파티, 라인댄스 공연 등 즐거운 광복절 하루를 만들었다. 권오득 회장과 임선화 전 회장이 함께 현판을 들었다.
(대한노인회영국지회 현판은 한인헤럴드가 제작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