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종식하자는 'WeThe15' 캠페인이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전세계에서 시작됐다. 'WeThe15'는 세계 인구의 15%인 약 12억 명의 장애인을 위한 국제 인권 운동이다. 세계 주요 120여 개 랜드마크에 장애인 차별의 종식을 바라는 보라색 조명을 켜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자 영국 런던의 런던아이도 보랏빛 불을 밝혔다.
한인헤럴드
PHOTO : GLOBAL CITIZEN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종식하자는 'WeThe15' 캠페인이 2020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전세계에서 시작됐다. 'WeThe15'는 세계 인구의 15%인 약 12억 명의 장애인을 위한 국제 인권 운동이다. 세계 주요 120여 개 랜드마크에 장애인 차별의 종식을 바라는 보라색 조명을 켜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자 영국 런던의 런던아이도 보랏빛 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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