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한인사회-골프대회.jpg

 


재영한인총연합회가 마련한 한인회장배 골프대회가 17일 실버미어골프장에서 열렸다.
한인회 통합 후 첫 공식행사였던 이번 골프대회에는 70명의 한인이 선수로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결과에 관계 없이 오랜만에 마련된 한인회의 잔치에 기뻐했다. 
대회 후 클럽홀에서 열린 시상식을 겸한 한인 단합대회에는 한인회 회장단과 임원진, 출전 한인들은 물론 대사관 관계자와 각종 한인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며 한인 잔치에 함께 했다. 
한인회 임원은 "예상을 넘은 단체장과 관게자들의 축하 행렬에 행사장이 넘치는 즐거운 불상사도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자 회장은 "대회를 성공리에 치루도록 힘써준 한인회 임원과 참석한 한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인회가 화합에 이바지하고 계속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인사했다.

한인헤럴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033 장정은 씨 Mayor’s Community Awards 수상 file hherald 2022.03.07
1032 재영한인들의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file hherald 2022.03.07
1031 한인들은 '왜?' 교육기금을 공청회에 불렀나 hherald 2022.03.07
1030 코로나 팬데믹에 전쟁까지... 식료품 인플레이션 닥친다 hherald 2022.02.28
1029 英 24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 폐지...720만 명 4차 접종 hherald 2022.02.21
1028 코로나에 밀려... 수술 대기자 600만 명, 마냥 기다려 hherald 2022.02.14
1027 제20대 대선 재외투표 23일∼28일 file hherald 2022.02.14
1026 문예원 설날 잔치 - 노인 장학생 '3인방' 탄생 file hherald 2022.02.07
1025 코로나 때문에 홍역 예방 접종 줄어.. 어린이 홍역 위험↑ hherald 2022.02.07
1024 1월 27일부터 마스크 벗고 백신패스도 없앤다 hherald 2022.01.24
1023 “돕겠습니다. ”한겨레장학회 장학금 출연식 file hherald 2022.01.20
1022 런던 시내 교통범칙금 최대 160파운드로 인상 hherald 2022.01.17
1021 런던,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벌금 1,450건 hherald 2022.01.10
1020 영국, 우울한 새해... 에너지 비용 급등에 생활비 위기 hherald 2022.01.10
1019 런던시 연말연시 혼잡통행료 안 받아 hherald 2021.12.20
1018 재영탈북민총연합회 송년잔치 "반갑습니다" file hherald 2021.12.20
1017 오미크론 소굴이 된 영국, 최악의 인플레 닥칠까 우려 hherald 2021.12.20
1016 내년부터 영국 신축 건물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의무화 hherald 2021.12.13
1015 런던한겨레학교 송년발표회 file hherald 2021.12.13
1014 영국 '오미크론 비상' 선포, 방역 경보 4단계로↑ hherald 2021.12.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