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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에 한국에서 총 190만 명이 참가한 26일, 전세계 23개국 67개 도시에서 재외동포들의 촛불집회가 함께 열렸는데 영국에서도 런던 트라팔가 광장과 한인타운인 뉴몰든 파운틴펍에서 ‘박근혜 퇴진’ 함성이 퍼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200여 명의 영국 동포들이 참가해 한국 상황에 대한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자유발언을 통해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현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근간을 흔든 사람이지만 아직 국민들은 깨어있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했으며,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나이라는 여학생은 <국민 300여 명이 죽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이 상황 지시도 제대로 못내리고, 사라진 7시간 동안의 행적을 밝히지 못하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영국에 거주한지 오래되었다는 한 주부는, <제가 어른이라면 어른인데, 나라 꼴을 이지경으로 만든 어른들을 대표해서 사과 드립니다> 라고 하며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  민주주의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애국가를 함께 부르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뉴몰든 파운틴펍에서 열린 집회에는 1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가해 '416 해외연대 및 박근혜 하야와 한국의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재포동포' 명의의 <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정위롭고 신속한 심판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이역만리에서 시시때때로 고국의 상황을 보며 근심에 잠기는 재외동포는 광장의 시민에게 지지를 보내며 해외에서 촛불을 함께 들며 뜨거운 함성을 드높인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가 대통령직에 있는 국가는 다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박근혜는 백년 전 부패 고관대작처럼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박근혜의 모든 공적 권한을 중단>시키고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하여 독립적인 특별수사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다음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박근혜는 지금 바로 대통령직을 사퇴하라 /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의 일곱 시간을 수사할 수 있는 독립된 특검을 보장하라 /  세월호 특조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며 다시 활동하게 하라 / 검찰은 피의자 박근혜와 관계자들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한편, 이날 트라팔가 광장과 파운틴펍 주차장 양 쪽에서 열린 집회에는 많은 현지인들이 관심을 보여 참가자들은 준비된 영문 유인물을 나눠주고 한국의 현 상황과 집회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한인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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