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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특종

코로나 19 팬더믹 기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런던 시내에 자전거 이용자가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브닝 스탠더드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시설을 더 확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런던교통공사(Transport for London:TfL)의 자전거전용도로 관련 조사를 담당하는 Strava Metro에 따르면 올 5월 자전거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119% 증가했다. 
올 6월 자전거전용도로 사용량도 지난해보다 160% 증가했다. 이에 따라 6월과 7월에는 일반 차도에도 자전거 통행이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런던 시내 중심가의 주요 도로인 파크 레인(Park Lane)에는 올 7월 자전거 주행량이 지난해보다 337% 증가했고 유스톤 로드(Euston Road)도 170% 증가했다.
런던 동쪽 화이트차펠과 스트래트포드 지역을 이어주는 자전거전용도로인 Cycle Super highway 2에도 올 7월에 자전거 통행랼이 169.5%나 증가했다. 
Strava Metro의 가레스 네틀톤 대표는 "런던이 록다운에 들어가자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다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쪽을 선택했다. 지금은 차량 통행량이 적어 자전거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차량이 많아지고 도로 사정이 바빠지면 자전거를 타기가 무섭고 불편할 것이다. 이를 방지하려면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더 많아져야 한다."라고 했다. 
런던시의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Walking and Cycling Commissioner 윌 노먼 씨는 "코로나 19 판더믹은 시민들의 교통 수단 이용법을 바꿔놓았다. 런던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런던시를 달랄 수 있도록 돕겠다.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는 경제를 살리면서 공기오염, 환경오염도 막는 것이다."라고 했다. 
 
헤럴드 김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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