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루이샴 지역에서 실종됐던 한국인 유학생 장서우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해 장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지난 2일 이후 보이지 않아 6일 실종 신고됐고 신고 일주일 후 13일 오전 11시 탬즈강변의 와핑 비치 Wapping Beach에서 발견됐다.
한인헤럴드
런던 루이샴 지역에서 실종됐던 한국인 유학생 장서우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해 장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지난 2일 이후 보이지 않아 6일 실종 신고됐고 신고 일주일 후 13일 오전 11시 탬즈강변의 와핑 비치 Wapping Beach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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