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특종

실종 한인 유학생 사망한 채 발견

hherald 2018.11.19 16:44 조회 수 : 907

 

 

런던 루이샴 지역에서 실종됐던 한국인 유학생 장서우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해 장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 씨는 지난 2일 이후 보이지 않아 6일 실종 신고됐고 신고 일주일 후 13일 오전 11시 탬즈강변의 와핑 비치 Wapping Beach에서 발견됐다.

 

한인헤럴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실종 한인 유학생 사망한 채 발견 hherald 2018.11.19
712 영국 의사, 간호사가 없다...2년 뒤에는 25만 명 부족 전망 hherald 2018.11.19
711 런던 노숙자 3천 명 넘어 역대 최고, 1월이 가장 위험한 달 hherald 2018.11.12
710 런던 루이샴에서 21세 한인 여학생 실종 file hherald 2018.11.12
709 故 김용훈 씨의 뜻이 킹스톤 병원에 전달 file hherald 2018.11.05
708 망명 신청자 일할 수 있으면 영국 경제 1년 4200만 파운드 이익 hherald 2018.11.05
707 영국 증오범죄 증가... 40%가 종교 때문에, 피해자 52% 무슬림 hherald 2018.10.22
706 NHS 분담금 2배 오른다... 일반 비자 연£200 → £400 hherald 2018.10.22
705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다 file hherald 2018.10.15
704 런던, 주차 위반 범칙금으로 하루 100만 파운드 순이익? hherald 2018.10.15
703 영국 기차역, 기차 내 범죄 17% 증가 - 폭력, 성범죄 부쩍 많아져 hherald 2018.10.08
702 영국, 변호인 비공개 접견 금지 등 반인권 대테러 법안 만들듯 hherald 2018.10.08
701 영국, 칼을 사용한 범죄가 올해 부쩍 많아졌다 hherald 2018.10.01
700 툭하면 늦는 영국 기차, 올해 지연 운행 12년 만에 최고 찍었다 hherald 2018.10.01
699 민간외교 일선에 선 사람들 - 잊을 수 없는 얼굴들, 참전용사들의 친구가 된 한인들 file hherald 2018.09.17
698 망명, 영주권, 시민권 재심, 이민 법정에 가도 75% 진다 hherald 2018.09.17
697 특집- 민간외교 일선에 선 사람들 K MAMA 한국 무예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얼을 전파 한다 file hherald 2018.09.10
696 국제무사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무술인들 file hherald 2018.09.10
695 미성년자에게 에너지음료 판매 시 담배 판매만큼 엄벌 hherald 2018.09.10
694 2018 한국 무예 국제 무사대회 file hherald 2018.09.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