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훈 씨가 주도한 '햄튼코트 코리안 바비큐데이' 행사 후 수익금이 10월 24일 킹스톤 병원에 전달됐다. 고인은 해마다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했는데 이날은 황승하 씨가 대신 셀리 브리튼 부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장진 병원가브너, 송천수 외식업협회장, 햄튼코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처음 마련한 고인은 행사 소식을 들은 사흘 뒤 10월 27일 타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인헤럴드
고 김용훈 씨가 주도한 '햄튼코트 코리안 바비큐데이' 행사 후 수익금이 10월 24일 킹스톤 병원에 전달됐다. 고인은 해마다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했는데 이날은 황승하 씨가 대신 셀리 브리튼 부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장진 병원가브너, 송천수 외식업협회장, 햄튼코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를 처음 마련한 고인은 행사 소식을 들은 사흘 뒤 10월 27일 타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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