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대사관이 마련한 차세대 한국인의 밤 한국 역사 강연이 지난 2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있었다.
차세대 한국 젊은이와 외국인 100여 명이 참가해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원인 김민규 박사의 개괄적인 동북아 역사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사관과 참가자들은 이 강연회가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북아 지역 내 국가들간 관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인헤럴드
주영한국대사관이 마련한 차세대 한국인의 밤 한국 역사 강연이 지난 2일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있었다.
차세대 한국 젊은이와 외국인 100여 명이 참가해 동북아역사재단 책임연구원인 김민규 박사의 개괄적인 동북아 역사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사관과 참가자들은 이 강연회가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북아 지역 내 국가들간 관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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