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wood Brewery의 회장이었던 데이빗 클래이톤 스미스 씨가 써리 NHS의 새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신임 클래이톤 스미스 회장은 오는 5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14년 4월 30일까지 4년 동안 써리 NHS를 이끌게 된다.그는 Boots 와 Fairtrade Foundation에서 이사로 재직했었다.
NHS 써리의 최고 경영자 안 서톤 씨는 "클래이톤 스미스 씨는 NHS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고객 중심의 경영을 아는 그는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서비를 제공하도록 의료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NHS 써리의 한 의료진도 "클래이톤 스미스 씨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헤럴드 김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