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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에는

영국 성인들은 하루에 깨어있는 시간의 1/4을 인터넷이나 온라인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Ofcom 통계를 보면 록다운이 한창 진행되던 4월에 영국 성인들은 자는 시간 외에 하루 평균 4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 등으로 온라인상 시간을 보냈다. 10명 중 7명은 일주일에 한 번 비디오 통화를 한 거로 나타났다.
Ofcom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람들의 일상이 달라져 가족과 친구와 연락하거나 뉴스와 정보 수집, 문화생활, 운동과 건강 등 인터넷이나 온라인을 할 필요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게이머들의 라이브 방송 Twitch 웹사이트는 영국 회원이 1월 230만 명에서 4월 420만 명으로 증가했고 짧은 동영상 공유 및 편집 앱인 TikTok 유저는 1월 540만 명에서 4월 1,290만 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비디오 콜 앱 Zoom의 인기가 폭발했다. 회사 업무 외에 가족, 친구들과 여러 명이 한꺼번에 대화하는 기능이 중요해지면서 사용자가 1월에 66만 명에서 4월 1,300만 명을 넘었다.
성인의 50%가 하루에 수차례 유튜브, 틱톡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8살에서 15살 나이대에서는 73%나 됐다.
또한 많은 사람이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동영상이나 게시물을 올리는 입장으로 바뀌어  이번 사태로 온라인 상 활동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코로나 사태가 있기 전에도 전화나 문자 대신 WhatsApp나 Facebook Messenger 같은 서비스로 통화하고 대화를 했지만 코로나 록다운으로 인해 이런 대화가 급증하고 일상화되고 있다.
Ofcom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생활 방식, 업무수행 방식, 서로 연결하는 방법들을 바꾸었다. 온라인 서비스가 생활화됐고 계속 진화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헤럴드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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