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영국 어학연수 혹은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학교 선택 다음으로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살 집을 구하는 일이다. 특히 학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지만, 어학연수 및 가족단위로 오는 고객의 경우 집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아주 절실할 것이다.

나 또한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집을 여러 번 옮겼던 경험이 있고 자신이 만족할 만한 집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고충을 알기에 이곳에 노하우를 나누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방법이 사이트를 통해서 구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학생들은 이 방법을 통해 가장 손쉽게 집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유의할 사항은 사이트에 나와 있는 사진과 정보만으로 계약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진과 집의 실물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통해 마음에 드는 집을 선택한 후, 꼭 방문하여 계약을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영국사랑(www.04UK.com)과 검트리(www.gumtree.com)를 추천한다. 

지인을 통해서 구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 하다. 이 방법을 사용할 땐 어학원 혹은 대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친구들에게 집을 구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갈 계획을 가진 학생들이나 룸메이트를 구하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얘기를 해 두면 주위에 다른 사람들을 연결해 줄 수 있으므로 쉽게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그 다음 고려할 만한 방법은 슈퍼마켓이나 News Agents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통해 아주 좋은 집을 구했기에, 이 방법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보통 버스 정류장 근처의 슈퍼마켓이나 News Agent 창문 외벽에 Post-it으로 집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에 대한 정보 포함)가 많이 제공되어 있다. 특히, 외국 사람들과 살고자 한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학교 매점이나 게시판을 통해 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 정보는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올린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직접 만나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도 만약 한국인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경우 매주 발행되는 한인신문을 통해 새로운 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 밖에도 깔끔하고 친근한 문화를 가진 일본인들과 함께 살고 싶다면 피카델리 서커스의 Japan centre에 가면 일본인들이 올려 놓은 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집을 렌트하는 경우 부동산 agent를 통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방을 구할 때 주의 사항은절대 혼자 방을 구하러 다니지 말라는 것이다. 혼자 집을 보러 다니게 되면 잘 살펴보지 못한 채 집을 구할 수 있으며 길을 잃거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 집이 있는 곳이 안전한 지역인지, 교통편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잘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edm유학센터 강남지사 정규유학 이정희 팀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45 온고지신- 꼭 만져 봐야만 아나 hherald 2016.09.19
1244 이성훈의 라이프코칭컬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15 소유로부터 자유 하기 hherald 2016.09.19
1243 헬스벨- 남성 갱년기 hherald 2016.09.19
1242 이민칼럼- 영국서 비자신청 후 여권 서류 먼저 돌려받기 hherald 2016.09.19
1241 헬스벨- 혼돈의 콜레스테롤 hherald 2016.09.12
1240 부동산 상식- 세입자 이사후 남겨놓은 짐 처리 방법 hherald 2016.09.12
1239 온고지신- 무얼 했던 간에 hherald 2016.09.12
1238 권석하 칼럼- 메이 영국총리는 '난세의 영웅' 될까 hherald 2016.09.12
1237 이민칼럼- 학생비자 소지자 영국회사 인턴하려면 hherald 2016.09.12
1236 런던미술관에서 살아남기(5) 1.내셔널갤러리(National Gallery)에서 살아남기(5) hherald 2016.09.05
1235 라이프코칭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14 안다는 착각에서 깨어나기 hherald 2016.09.05
1234 온고지신- 꼭 거기에 가야 hherald 2016.09.05
1233 권석하 칼럼- “태영호 망명을 두고 영국 언론은 ‘스파이 소설’을 쓰고 있다” hherald 2016.09.05
1232 부동산 상식- 첫 영국 정착 시 준비 사항들 hherald 2016.09.05
1231 헬스벨- 위장병을 보는 새로운 시각 hherald 2016.09.05
1230 이민칼럼- 아이 동반비자 부모가 함께 신청해야 hherald 2016.09.05
1229 박필립의 영국 역사 지상강의 제5편- 튜더 왕조와 스튜어트 왕조 hherald 2016.09.05
1228 이성훈의 라이프코칭컬럼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13 안 하는 것과 안 되는 것 hherald 2016.08.22
1227 박필립의 영국 역사 지상강의 제4편- 법과 정치의 변화 hherald 2016.08.22
1226 부동산 상식- 영국 주택의 패스트컨트롤 hherald 2016.08.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