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NHS에지속적건강관리를신청하려면담당 GP 또는사회복지사에게 NHS 건강관리평가를주선해달라고요청해야합니다.  평가과정은다음과같습니다. 
1 단계 – 기초심사
우선, 자금을받을자격이있는지확인하기위한기초심사를받습니다. 
일반적으로병원이나가정에서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또는기타의료전문가가수행합니다.   다음과같은간단한점검표를통해일반적인건강및관리요구를평가합니다. 
유동성
호흡 
통제력
의사소통
영양 (식음료) 
피부 (상처및궤양포함) 
심리적, 정서적필요
의식의변화된상태
약물치료및약물치료를통한증상관리
인지 (주변상황에대한일상적인이해) 
건강이빠르게악화되는경우, 초기선별검사를우회하기위해빠른추적평가를요청하실수도있습니다.  
 
2 단계 – 평가
기초심사에서 NHS 평생간호혜택을무료로받을수있다고표시되면이어서또다른평가를받아야합니다.  그것은치료에관여된두명이상의의료전문인혹은사회복지전문가들로구성된팀에의해수행됩니다.  팀은위의동일한체크리스트를사용하지만훨씬더자세히조사하게됩니다.  이전문가팀은각치료요구를낮음, 보통, 높음또는심한것으로표시합니다.   
 
평가에동의하지못할경우아래의조언을구해야합니다.  해당지역의임상커미셔닝그룹, 건강위원회또는건강및지역카운슬사회복지과의뢰하여결정검토를요청하셔야합니다.  부적격통지를받은후반드시 6 개월이내에서면으로이를요청해야합니다.  그들의결정이기초심사만을근거로한경우전체평가를요청할수있습니다.  평가미팅에참석하실수있으며, 고려된모든증거서류내용을컴토하여볼수있는기회를가질수있도록요청하실수도있습니다..  이미양로원비용을지불하고있고 NHS 자금을받았어야한다고생각하면이의를제기할수있습니다.  이렇게하려면사회복지사또는담당간호사에게재평가를요청하셔야합니다. 
 
그래도문제가해결되지않으면 6 개월이내에상황을고려할독립검토패널을요청할수있습니다. 최후의수단으로, 의회건강서비스옴부즈맨 ( 공평을기반으로불만을제기한어떤조직이나개인의해결되지않은불만을조사하고무료서비스를제공하는기관입니다) 에불만해결결정을돕도록요청할수있습니다. 
 
자격이안된다는판정이나왔다하더라도......
NHS의지속적인건강서비스또는건강관리 (NHS Continuing Care) 자격이없더라도다음을포함하여대상자를지원하는다른 NHS 서비스를받을자격이있을수있습니다. 
 
 

이안정 My homecare Kingston/
CQC Registered Manage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85 영국 한식당 소개 2-Cah-Chi 까치네 [377] file hherald 2011.01.24
2884 이민칼럼-학생방문비자(1), 신청조건과 학교선정 [171] hherald 2011.01.31
2883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4) [8] hherald 2011.01.31
2882 영국인 발견 -29회 일의 규칙 [7] hherald 2011.01.31
2881 부동산상식-21일 이상 집을 비울 경우 & change over tenancy [11] hherald 2011.01.31
2880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3 진고개 [198] file hherald 2011.01.31
2879 목회자 칼럼- 칼빈의 “기독교강요” (25) [3] hherald 2011.02.07
2878 영국인 발견 -30회 퇴근 후 한잔 규칙 [1] hherald 2011.02.07
2877 부동산 상식-귀국 준비전기 가스 change over [11] hherald 2011.02.07
2876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4 연지 [710] hherald 2011.02.07
2875 학생방문비자(2), 연장과 그 조건들 [116] hherald 2011.02.07
2874 부동산 상식-holding deposit을 본인의 잘못이라고 되돌려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191] hherald 2011.02.14
2873 이민 칼럼- 학생비자(3), 조건부 학생비자 [4] hherald 2011.02.14
2872 영국인 발견 -31회 사무실 파티 규칙 [343] hherald 2011.02.14
2871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6) [4] hherald 2011.02.14
2870 맛찾아 떠나는 런던기행-5 유미회관 [184] hherald 2011.02.14
2869 런던의 한국작가들을 4482로 모은 큐레이터 박계연 [617] hherald 2011.02.21
2868 영국인 발견 -32회 일의 규칙과 영국인다움 [1] hherald 2011.02.21
2867 이민 칼럼- 학생비자, 본국서 연장 및 동반자 일 금지 [23] hherald 2011.02.21
2866 목화자 칼럼-칼빈의 “기독교강요” (27) hherald 2011.02.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