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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영국에서는 간호학과를 정할 때, 성인, 아동, 정신과 등 간호 분야를 미리 정하고 학업을 한다. 그 만큼 정신과 즉, Mental과 관련된 질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종, 세대, 성별 등 소통에 대한 문제점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이 디지털 시대에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화두이다. 특히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 불안 등으로 급히 상담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기가 쉽지 않다.  많게는 1년이상을 기다려야 NHS를 통한 Mental healthcare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HS는 장기적인 목표로 2022년까지 추가로 2만명의 전문 의료진을 투입시키기로 한 상태이다. 


당장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ooth’ 라는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부모의 동의가 필요없고 , 상담기록도 남기지 않는다.상담사와 10분 이내로 상담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가 전혀 남지 않기 때문에 대략 하루에 2,20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한다. 익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큰 장점이고 고립감을 덜어 주는 점이 참 좋다. ‘Kooth’는 주로 11-18세를 위한 서비스이고, 성인들은 이와 같은 개념의 ‘Qwell’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들 각각의 주소 ‘kooth.com’과 ‘qwell.io’를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정신적인 상태는 꿈에 많이 반영된다. 호로몬 변화의 산물이라고도 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많다. 황제내경에 나오는 꿈에 대한 내용 몇가지를 살펴보자.
음기가 성하면 물을 건너는 꿈을, 양기가 성하면 불이 활활 타는 꿈을,혹은 음양이 모두 성하면 서로 죽이는 꿈을 꾸게 된다. 
몸의 상부가 성하면 위로 날아 오르는 꿈을, 하부가 성하면 아래로 추락하는 꿈을, 과식을 했을 때는 남에게 물건을 주는 꿈을, 배가 고플 때는 남에게로 부터 물건을 받는 꿈을 꾼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간기가 성할 때는 화를 내는 꿈을, 폐기가 성할 때는 눈물을 흘리는 꿈을, 뱃속에 요충이 많으면 여러 사람들이 모여 드는 꿈을, 회충이 많으면 여러 사람과 다투고 다치는 꿈을 꾼다. 
놀라거나 가위에 눌리는 꿈은 오장육부의 허실에 따라 다르므로 심, 간, 담이 허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

 

 

 

케이한의원 윤규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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