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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보감 보따리와 건강 - 영지버섯

hherald 2018.10.08 16:32 조회 수 : 77


요즘  런던은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고  푸른  하늘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일교차가  심하므로  건강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계절이다.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과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는  더  중요하다.

오늘의  이야기는  버섯(균)  학-Mycology이다.  원래  식물학-Botany  중의  일원이었으나  19세기에  독일의  유명한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의사인  동시에  교수이며  화가였던  헤켈이  버섯을  식물학으로  분류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고  결국,  1969년에서야  미국의  저명한  식물  생태학자인  로버트  휘터커에  의해  ‘균’  계가  생성되었다.  즉,  그  역사가  길지  않다.  반복되는  스트레스나  질환으로  인한  각종  신체적  이상  반응,  만성피로,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기력이  약해지는  분들이  많다.

한약이나  보약을  먹기는  좀  꺼려지지만,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밥이  보약이  되도록  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원기를  복원하는  ‘버섯’의  탁월한  효과를  설명하고자  한다.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되는  검증된  9가지  버섯은  송이(Agaricus),  차가(Chaga),  동충하초(Cordyceps),  노루궁뎅이(Hericicum),  잎새(Maitake),  느타리(Pleurotus),  영지(Reishi),  운지(Coriolus),  표고(Shiitake)버섯이고  이들은  원기를  빨리  회복시키고  또,  지속시키는  효과를  낸다. 


 이  중  불로초인  영지버섯은  직접  식용은  불가능하고  말려서  분말  형태나  달여서  물로  마신다.  하지만  차가버섯과  마찬가지로  일부  유효성분이  열에  약하므로  끓여서  먹는  것보다  말려서  간  분말을  권한다.  또한,  알레르기  Type  1,  2,  3,  5  과잉반응을  줄여주고,  항면역  글로불린  항체를  올려  준다.  아스마  등  기관지염에도  좋고  해독,  당뇨,  통풍,  고혈압,  심장병,  수면장애,  피로  해소  등에  특별히  좋다는  연구논문들이  많다.


노약자나  수험생  등과  함께  환절기  기침,  심장이  약한  분,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들에게도  좋다.  혈관질환은  강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  1월  사이에  가장  높은  혈압  수치를  나타낸다.  그  이유는  혈액  속  지질  함량이  높아져  혈관  수축을  일으키는데  당뇨,  고혈압,  고지혈  등  심혈관  질환  위험에  노출된  분들은  사전에  예방하실  것을  권해  드린다

 

 

케이한의원 윤규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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