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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Q: 솔렙비자를 받고 영국에 입국했는데, 앞으로 해외에 갔다 올 때에는 전자입국심사 쪽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그런 경우 영주권 신청할 때에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다.


A: 영국 전자입국심사를 통해 입국 해도 영주권 신청시에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사항과 주의할 사항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한국인이 조만간 이용을 시작하게 될 전자입국심사와 그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본다.


ㅁ 영국 전자입국심사 대상
영국 이민국은 한국과 싱가폴인이 영국입국심사시 전자 입국심사 게이트(ePassport gate)를  2019년 여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지난해12월 3일자로 공지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 사용중에 있고, 올 여름부터는 총 7개국이 전자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7개국 중 5개국은 영연방국이지만, 비영연방국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다. 현재 전자 입국심사게이트는 영국 전국 14곳 공항과 항구 등에서 259개 게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자여권을 가진 18세이상 성인만 사용할 수 있고, 12-17세 사이는 성인과 함께 동행할 경우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18세미만 미성년자가 성인과 동반하지 않은 경우는 일반심사 대기줄에서 심사를 받아야 하고, 또 0-11세 자녀가 함께 입국하는 경우는 모두 일반심사 대기줄에 서야 한다.


ㅁ 전자입국심사 안될 경우
심사관 없이 전자로 입국심사를 하다보니, 때로는 여권을 제대로 인식못할 수도 있고, 본인얼굴과 여권에 있는 얼굴 사진과 다르게 보여 빨간불이 들어올 수도 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전자입국심사시 빨간불이 들어오면, 도우미가 와서 일반심사 데스크로 안내할 것이고, 수작업으로 입국심사를 받게 된다. 일반심사를 받는다고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ㅁ 전자입국심사와 영주권
전자 입국심사 게이트를 이용하여 입국하면, 입국 날짜 스탬프가 없다. 영국 이민국 데이터에 출입국 기록만 남을 뿐이지, 본인 여권에는 아무것도 찍힌 것이 없다.

그런데 영주권 신청할 때에는 그 비자를 받고 영국에 첫 입국한 날자를 적어야 한다. 일반심사를 할 경우는 입국사증 스티커 위에 입국일 스탬프를 찍어주기에 그 여권을 가지고 있어서 영주권 신청시에 그 입국일을 확인해 줄 수 있다. 그래서 전자입국 게이트를 사용한 경우 영국에 출입한 날자를 모두 기록해 두어야 한다. 참고로 영국은 출국할 때 스탬프를 찍지 않기에 도착국에서 받은 스탬프 날자를 보고 출국일을 계산해 적게 된다. 따라서 워크비자 및 각종 비자로 첫 입국은 가능한 일반심사를 받아서 입국하고, 그 후부터 입출입할 때는 전자게이트를 통해서 입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ㅁ 전자입국심사 편리성
전자 입국심사는 편리성이 많다. 먼저, 입국심사시 대개는 30분에서 한시간은 줄을 서는 것이 보통인데, 전자입국 심사로 입국하면 1-10분사이면 대개 입국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도 입국심사관의 질문에 답하는 것이 상황에 따라 불편하고 긴장될 수 있는데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서요한이사
영국이민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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