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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예배  가운데  참된  예배와  거짓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에는  성경적  원리가  있습니다.  예배는  신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원리에  따라  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성경적  원리는  십계명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통하여  우리의  예배  대상자는  삼위일체  하나님  곧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심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난주에  제1계명이  경배의  대상인  성삼위일체  하나님과  관련된  계명이라면  제2계명은  예배  의식  곧  하나님께서  예배  받으시는  방법과  관련된  계명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시내산  아래서의  금송아지  사건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것은  불신앙적이며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을  세우는  자는  누구나  일반적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가시적(可視的/눈에  보이는)  형태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금하십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어떠한  형상이라도  하나님을  형상화하게  되면  불경건의  허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은  손상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율법서에서,  자신에게만  하나님의  영광이  돌려져야  한다고  요구한  후  자신이  어떤  예배를  받아들이고  어떤  예배를  거절하시는가를  보여  주시기  위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출  20:4).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를  보이는  형상으로  표현하려는  인간의  방자한  행동을  억제시키셨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우상들을  마치  하나는  종교,  하나는  나쁘거나  한  것처럼  서로  비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신  숭배자들이  하나님을  그들  가까이  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던  일체의  형상,  화상(畵像)  그리고  그  밖의  상징물들을  예외  없이  거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형상적  표현은  하나님의  존재와  모순됩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만들까  하노라"(신  4:15-18).  이렇게,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추구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임을  알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분명하게  형상을  적대시하여  말씀하셨는가를  우리는  여기서  보게  됩니다.  또한  이사야는  비물질적인  하나님을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형상으로,  영이신  하나님을  무생물로,  무궁하신  하나님을  나무  조각이나  돌,  혹은  황금  조각과  같은  것으로  만들  때  하나님의  위엄은  부당하고  터무니없는  허상(虛像)으로  더렵혀지게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사  40:18-20),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사  41:29

 

 

다윗의 교회 최찬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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