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럴드 영국 연재 모음

케임브리지 와 옥스퍼드는 요구하는 점수가 없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7 이상의 점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UCL 은 특이하게 Spanish, French 같은 modern language 에서 5 이상과 영어, 수학에서 6 이상을 요구합니다. Spanish, French 와 같은 외국어를 GCSE때 하지 않은 외국학생들은 영어, 수학 6 이상을 가지고있으면 됩니다. KCL 같은 경우에는 영어와 수학에서 6이상을 요구합니다. Manchester, Southampton, Nottingham 은 7이상이 6~7과목 이상을 요구합니다.

GCSE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원을 할 수 없는 대학도 있고, 불리 할수있으므로, GCSE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학교에 꼭 문의해봐야 합니다.

만약 GCSE 성적이 낮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GCSE 특정 과목의 요구 점수가 낮거나, GCSE 성적을 적게 보는 의대들이 있으니 지원전에 지원 할 학교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A-level 제도가 변경된 후 많은 의대들이 GCSE 성적을 예전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 영어 (Language), 화학, 생물 과목의 특정 점수이상의 성적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많으므로 이 과목들을 잘 해야합니다.

거의 모든 의대는 시험을 한번만 친 성적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므로 다시 시험을 쳐서 성적을 좋게 만들어 온것들 인정하지 않습니다. 의대는 입학 조건이 복잡하고 까다로우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꼭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0323_183048.jpg

 

영국 의대 지역별 분포 지도

 

영국에는 33대학이 의대를 가지고있습니다. 위 지도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의대는 런던과 잉글랜드 지역에 있습니다.

 

 

CEC ACADEMY 원장

(케임브리지, 서울, 런던(뉴몰든))

이학박사 한영호 (PhD Cambridge)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루튀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등재

University of Cambridge 박사 졸업

imperial College London 학부 졸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67 헬스벨- 스페이스 닥터의 기억 상실 hherald 2024.02.26
2966 김준환 변호사 칼럼- 기소중지와 해외도피 hherald 2024.02.26
2965 신앙칼럼- 가장이란 이름 그 존재의 부재 hherald 2024.02.26
2964 부동산 상식- Damp & Condensation hherald 2024.02.26
2963 요가칼럼- 하체 레전드' 근력 강화를 위한 안벅지 운동 file hherald 2024.02.26
2962 요가칼럼- '하체 레전드' 근력강화를 위한 안벅지 운동 hherald 2024.02.26
2961 김준환 변호사 칼럼- 영국의 대중교통과 저출산 대책 hherald 2024.02.19
2960 요가칼럼- 자신감은 한뼘 키워주고 내 몸 속근 키우는 요가와 운동 file hherald 2024.02.19
2959 부동산 칼럼- 영국 부동산 법률과 규제의 변화 hherald 2024.02.19
2958 헬스벨 - 장 박테리아를 더 늘일 것인가? hherald 2024.02.19
2957 신앙칼럼- 삶은 이곳에서 그곳으로 hherald 2024.02.19
2956 김준환 변호사 칼럼- 파운드 스털링 hherald 2024.02.12
2955 신앙칼럼- 차 한잔에 담긴 인생의 개혁 hherald 2024.02.12
2954 부동산 상식- 2024년 영국 주택시장 전망 한눈에 보기 hherald 2024.02.12
2953 요가칼럼- 허리통증2탄 폼롤러 마사지와 스트레칭 file hherald 2024.02.12
2952 요가칼럼- 허리통증 2탄 폼롤러 마사지와 스트레칭 hherald 2024.02.12
2951 헬스벨 - 전당뇨도 이미 당뇨 hherald 2024.02.12
2950 부동산 상식- 2월, 집 판매 최적의 시기 hherald 2024.02.05
2949 헬스벨 - 당신의 고혈압이 의미하는 것 hherald 2024.02.05
2948 신앙칼럼-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hherald 2024.02.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