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요 대학의 입학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학 정보 소개 후 주요 대학, 특히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의 입학 전략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University of Cambridge
학과 |
A-level 점수 |
필수과목 |
특이사항 |
Economics |
A*A*A |
Maths |
A*A*A*A 요구하기도함 |
Engineering |
A*A*A |
Maths, Physics |
A*A*A*A 요구하기도함, Further Maths 하면유리함 |
Land Economics |
A*AA |
|
Maths, Economics 하면유리함 |
Law |
A*AA |
|
Essay based subject (History, Psychology, Geography, Economics 등)유리함 |
Mathematics |
A*A*A+STEP |
|
|
Medicine |
A*A*A |
Chemistry |
Biology, Physics, Maths 중최소 1과목 |
Natural Science |
A*A*A |
|
Chemistry, Biology, Physics, Maths |
학과 |
IB점수 |
필수과목 |
특이사항 |
Economics |
40-42, 776 HL |
Maths |
IB Maths (Analysis & Approaches) |
Engineering |
40-42, 776 HL |
Maths, Physics |
IB Maths (Analysis & Approaches) |
Land Economics |
40-42, 776 HL |
Maths and Economics (useful) |
|
Law |
40-42, 776 HL |
Essay based subject (useful) |
|
Mathematics |
40-42, 776 HL |
Math (필수) , Physics (some colleges) |
IB Maths (Analysis & Approaches), STEP |
Medicine |
40-42, 776 HL |
Chemistry (필수), (Physics, Biology, Maths 중 1) |
IB Maths (Analysis & Approaches) |
Natural Science |
40-42, 776 HL |
코스에따라다름 |
IB Maths (Analysis & Approaches) |
케임브리지 대학의 주요학과별 A-level/IB 요구 점수입니다. 많이 학생들이 착각하는 것이 A-level/IB 첫해 예상 점수가 요구 점수 정도되면 지원해서 입학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합격생의 예상 점수는 주요 인기 학과의 경우 3A*1A 이상 또는 IB 43점 이상 정도 됩니다. 물론 이 것보다 낮은 예상 점수로 입학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확률은 엄청 낮습니다. 학과별로 특별히 요구하는 사항은 A-level/IB 시작전에 알고있어야 합니다. 경제학이나 공학은 4과목의 A-level 점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CEC 를 통해서 케임브리지에 입학 한 학생들 대부분 4과목의 A-level 을 했습니다.
CEC ACADEMY 원장
(케임브리지, 서울, 런던(뉴몰든))
이학박사 한영호 (PhD Cambridge)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루튀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등재
University of Cambridge 박사 졸업
imperial College London 학부 졸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2967 | 헬스벨- 스페이스 닥터의 기억 상실 | hherald | 2024.02.26 |
2966 | 김준환 변호사 칼럼- 기소중지와 해외도피 | hherald | 2024.02.26 |
2965 | 신앙칼럼- 가장이란 이름 그 존재의 부재 | hherald | 2024.02.26 |
2964 | 부동산 상식- Damp & Condensation | hherald | 2024.02.26 |
2963 | 요가칼럼- 하체 레전드' 근력 강화를 위한 안벅지 운동 | hherald | 2024.02.26 |
2962 | 요가칼럼- '하체 레전드' 근력강화를 위한 안벅지 운동 | hherald | 2024.02.26 |
2961 | 김준환 변호사 칼럼- 영국의 대중교통과 저출산 대책 | hherald | 2024.02.19 |
2960 | 요가칼럼- 자신감은 한뼘 키워주고 내 몸 속근 키우는 요가와 운동 | hherald | 2024.02.19 |
2959 | 부동산 칼럼- 영국 부동산 법률과 규제의 변화 | hherald | 2024.02.19 |
2958 | 헬스벨 - 장 박테리아를 더 늘일 것인가? | hherald | 2024.02.19 |
2957 | 신앙칼럼- 삶은 이곳에서 그곳으로 | hherald | 2024.02.19 |
2956 | 김준환 변호사 칼럼- 파운드 스털링 | hherald | 2024.02.12 |
2955 | 신앙칼럼- 차 한잔에 담긴 인생의 개혁 | hherald | 2024.02.12 |
2954 | 부동산 상식- 2024년 영국 주택시장 전망 한눈에 보기 | hherald | 2024.02.12 |
2953 | 요가칼럼- 허리통증2탄 폼롤러 마사지와 스트레칭 | hherald | 2024.02.12 |
2952 | 요가칼럼- 허리통증 2탄 폼롤러 마사지와 스트레칭 | hherald | 2024.02.12 |
2951 | 헬스벨 - 전당뇨도 이미 당뇨 | hherald | 2024.02.12 |
2950 | 부동산 상식- 2월, 집 판매 최적의 시기 | hherald | 2024.02.05 |
2949 | 헬스벨 - 당신의 고혈압이 의미하는 것 | hherald | 2024.02.05 |
2948 | 신앙칼럼-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 hherald | 2024.02.05 |